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판남 빨래판??![]()
ㅈㅅ
이제본론으로들어갈게요
저는 지금 고3이고 제여자친구는 중3입니다
알아요.. 저 도둑놈입니다
그래도 서로정말좋아하고 사랑하는마음잇어서 사귄거에요ㅎㅎ
사귄건 제가고2때부터 사겻어요 솔직히 그때는 지금보다 대학걱정같은게 확 와닿지가않앗어요
그래서 사귀는거에대한 아무런거리낌도없엇고요...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제가 고3이되고 제여자친구그 중3이되면서 이런생각이들더군요
이제 공부를해야될시기고 내여자친구는 한창 놀나이인데 나랑 사귀면서 그노는걸 포기하고 기다려야하니
까 그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하고 지금도 너무사랑하고잇어
요 근데 한창 이제 이성에눈뜨고 많이놀시기에 그전에 저를 만나서 사귀게대고 지금 괜히 저라는사람에얽
매여서 마음대로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너무강하게들어요
그렇다고 이별을 통보하기는 너무 싫어요 마음이 너무아프고 헤어지면 정말 못살거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찬아지겟죠 너무마음아프겟지만 언젠간 제여자친구도 다른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사랑으로
치유가 될거고 위로가되겟죠 지금까지 상황을보더라도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무못해준게만아요 바람도피
고 몇번걸렷는데 여자친구는 다 용서해주고 괜찮다하고... 그럴때마다 정말 미치도록 미안해집니다 정말
어린애한테 벌써부터 이런상처 많이주고 그런다는게... 서로 너무 힘들더라도 지금 떠나보내는게 그 여자
가 행복해질수 잇는길인걸까요 아니면 계속 붙잡고잇는게 더 행복해질수잇는걸까요 제가 아무리아프고
그래도상관없어요 정말 사랑하고잇어요 제여자친구...
정말 여자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 하나같이 진지하게대답도안해주고..그래서
톡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