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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구입후(SM5) 한달도 안되 A/S ....속터져

불량차 |2008.08.09 00:10
조회 1,604 |추천 0

저희 남편이 2008년 7월 5일 SM520LE (휘발유)차량을  샀습니다.

차값이  타 업체보다 비쌌지만 오래탈것이라는 생각으로 

르노삼성차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량을 운행하고 25일만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7/31일  도로위에서 차량에 RPM이 오르내리다가

차체가 몇번인가 울컥 울컥 거려 운행을 할수 없어 갓길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차에는 두 아이들과 저, 남편  모두가 타고 있었고

당황한 남편은 차를 판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말이 기름을 넣고 주유구를 잘 안 닫으면 그런일이

생긴다고 열었다 닫아보라는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정비공장을 가보라는 말에 ... 조취를 취하고 정비공장에

갔더니 차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남편이 휴가기간에 온 택배물건을 찾으러 나간다음

차가 시동이 꺼진다며 정비공장에 들어와 있다고 했습니다.

 

정비공장에서도 직원이 차량을 후진하던 중 시동이 꺼진모양입니다.

일단은 차량에 이상이 없는데  2-3일뒤 본사에서 사람이 내려와 차량을

 점검해 준다고 우선 타고 다니라고 한 모양입니다...

회사가 출퇴근 하기 힘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남편은 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왔다는 사람이 점검을 했는데...

기름이 조금 이상하다면서 차량에는 이상이 없고 대신  혹시 모르니 부품

몇개를 갈아준다고 했다는 겁니다...

 

새차를 사고 한달도 안되서 수리를 하는것도 속 상한데...

주유소 기름을 탓한다는것도 기가 막히데요..

대한민국에 운전하는 사람중에 주유소 기름을 성분분석하고 넣는사람

있습니까....지금껏 잘 넣어오던 주유소가 그날만 이상한 기름을 넣어서

새차가 서버릴 정도면...그 주유소는 장사를 하겠습니까...

 

만들때 잘못 만들어서 한달도 안된차를 A/S 받으라니...

차를 팔때나 고객이고...감동이지.... 팔고나서 문제생기니 A/S 받는데도

보름도  넘게 걸린다고 하네요...

 

차 사서 A/S 받을거면 뭐하러 새차 삽니까...

2천만원이나 넘는 차를 잘 못 만들어 놓고서는 왜 산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나요

 

시동이 꺼지는 문제는 .... 재수 없으면 사람이 죽고사는 일인데..

지금 안 죽었으니 괜찮고 사고 안 났으니 타고 다니라는 건지..

차를 판사람한테도... 르노삼성 홈피에도 항의를 했더니

해당정비소 직원과 상담을 하라고 예약된 A/S날짜까지 기다리라는

대답뿐이더군요...

 

새차사서 이럴줄 알았다면... 삼성차 사서 이럴줄 알았다면

그 차를 사지 않았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사실을 모르고.... 저희 처럼 차를 구입할겁니다

그리고 차에 문제가 생기면 한달이 아니라 하루가 되었더라도

A/S 받아서 쓰라고 하겠지요...

 

저희가 계약한 차는 불량차가 아니라, 아무 이상이 없는 차입니다.

그 차에대해 2천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지

시동이 꺼지는 그런차를 A/S받아가며 탈려고 그 값을 낸게

아니라 말입니다. 

 

새차를 뜯었다 붙였다 하면 또 어떤 문제가 또 생길지...

그리고 보증기간이 끝나버리고 그때 문제가 생기면 또 어째야 할지...

 

알면서도 보고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나 죽겠습니다.

 

요즘 남편과 저는 차때문에 싸우기도 몇번입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나에게 화를 내면 어쩌냐고...

내가 그렇게 만들었냐고...

 

새차를 사시는 여러분도 모르겠습니다.

큰맘먹고 큰 돈 주고 산차가 불량차가 될지...

A/S 받으러 쫒아다녀야하고... 스트레스 받아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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