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지 3주가 되가네....
연락할시간을 갖자던 너 하지만 이젠
카톡에 답도없고 전화를하면 꺼버리고.
이제겨우 200일조금넘었는데....
그동안 우린 참 많은일이 있었네
혹시라도 니가 초반에 날버리고 따른남자랑 바람을피지않았다면
혹시라도 그때 내가 다시 널 붙잡지 않았다면
혹시라도 니가 처음에 했던 실수를... 바람을 또 피지않았다면
점점... 내게 숨기는것이많아지는 너
처음엔 봐도 아무얘기안했던 핸드폰을 이젠 서로터치하지 말자할때
내마음이... 얘가 또 뭘 숨기나? 이생각밖에안들더라
니가 내게 조금만더 솔직하게 거짓말을하지않고 날 대해줬었더라면
내게 너에대한 믿음이 깨지는 일은 없었을 텐데..
어느순간부터인지 나는 너에게서 우선순위가 점점 떨어지고있었지
나보단 항상 가족들 친척들이먼저였고 친구들이 먼저가 된 너
혹시 내가 몇번을 울면서너에게 얘기하고 널 붙잡았을때
그이후로 니가 정말 노력해줬다면 내말에 내마음에 귀기울이고 노력해줬다면
지금 우리의 상황이 조금은더 좋게바뀌지 않았을까?....
그래도난 나름 내게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고 처음인만큼 모든걸 주고싶고
다 해주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랬는데...
점점 커지는 외로움이 분명히 너가내여자친구이고 너랑만나고 있는데
왜... 외로웠을까..
지금 너무나도 잘 지내고있는 널 보면 너무나도 화가나고
나만혼자이렇게 힘든게 너무억울하고 그래서 다잊어버리고 싶은데
정말 내기억속에서 다 지워버리고싶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너만 생각나고.. 너와함께있던곳에 가면 니가 내게달려와서
장난쳐줄것만같고..
정말너무힘들다. 정말로 너무... 보고싶다
hj야 이걸보고있다면 정말 니가이걸볼가능성은 없지만.. 연락해주라
(내사랑 뚱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