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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제발봐주세요!!★☆

은설언냐 |2012.03.04 14:08
조회 19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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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첨써봐서 그냥 제 신세한탄이라도 털어놀게요.

 

우선 그년이름을 그년이라고하고 제 친구들 이름을 이 쁜, 백다윤, 신유하, 한송이, 정주은, 여의주, 임사랑으로 할게요.

 

전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2학년이지만요.

저희 집이랑 학교랑 걸어서 1시간거리만큼 멀어서 친구들이 다 처음보는 애들이었어요.

아 물론 실제로만요. 네이트로 소개받고하다보니 사진으로는 알지만 아시잖아요. 요즘에는 포토샵이 대세라는거. 어쨋든 온라인으로나마 아는애들이 몇 있는것 빼고는 정말 친구가 없었어요.

근데 온라인으로 만난 친구가 저희 반으로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앤 그친구랑 놀았죠.

그 친구랑 놀다보니깐 그 친구는 아는애가 학교에 꽤 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걔들이랑도 친해졌고요.

근데 그 친구랑 친한 친구의 친구가 그년이랑 쁜이었어요.

저희학교가 여중이니만큼 치마들추기 뭐 이런거하면서 놀때였죠. 그러면서 친해졌어요. 그년이랑 쁜이랑.

그래서 그년이랑 쁜이랑 진짜 몇없는 단짝이 됬어요.

그때만 해도 그년이 솔찍히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좀 나가는척을 했는데 제가 진짜 나가는지 안거죠.

쁜이는 키가 큰데 그년은 키가 작아서 제가 별로 안좋아했어요. 제가 원래 키작은애들한테 배신같은걸 당한기억이 좀 있어서 성격알기전까지는 키작은애들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우리반에 눈에 띄는 애가 있었는데 그게 송이였어요. 걔가 쫌 잘나가게생겼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년이 송이한테 가더니만 예쁘다고 친하게지내자고 그러는거에요. 뭐 친하게지낼수도있다생각하고 넘어갔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분명히 쎈척인데말이죠.

그래서 저랑 쁜이랑 그년이랑 송이랑 넷이서 다니게 됬어요.

넷이서 다니다가 사랑이랑 친해지게됬어요. 제가 렌즈가 필요했는데 어디서 어떻게사야 싸게살지 잘 모르겠어서 사랑이한테 말을 건게 계기였죠.

아, 근데 참고로 주은이랑 의주는 원래 송이랑 친했어요. 그렇게 놀다보니깐 송이랑 저희랑 의견이 안맞아서 떨어지게 됬죠.

저 쁜이 그년 / 송이, 주은이, 의주, 사랑이

이렇게요.

근데 그게 순전히 그년이랑 송이랑 의견차였어요. 쁜이랑 그년은 원래 친했으니깐 붙어있던거고, 송이가 초반에보다 요즘에 성격을 많이 고쳐서그렇지 옛날에는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그러다보니깐 솔찍히 제쪽에서 송이를 피하게되고 이렇게 나뉘게 된거에요.

어쨋든 그래서 쫌 많이 싸우고 다시 친하게지내고 그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도 저희 3명은 절때로 깨지지 않았어요.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요.

그년이 지가 짜증나면 그냥 필통같은거 책상에 내리치고 좀 그런경우가 많았는데 쁜이랑 제가 그걸 쫌 싫어했써요. 근데 서로한테 말하면 왕따가될까봐 소외당할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죠.

근데 또 그년 맘대로 안되서 짜증내면서 필통을 책상에 내리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먼저 용기내서

"나 쟤 저러는거 싫다."

이러니깐 쁜이가 너무 고마워하는거에요.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그년이 옛날에도 쁜이랑 친구들이랑 놀면 돈주면서 빌붙어있었는데 놀사람도 없고하니깐 얘기를 못했다고. 제가 그년을 너무 좋아하는줄알고 아무 얘기도 못했다고.

그러다보니깐 저희끼리 그년을 욕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하는거죠. 그리고 걔가 가까이오면 저희는 말을 끊는거에요. 그래서 그년이랑 그런트러블도 많고 하다가 갑자기 저희한테 와서 비웃으면서

"니네 진짜 재미없게 논다"

이러고 가는거에요. 저희입장으로서는 진짜 어이없잖아요. 안그래도 그년이 짜증나고 싫어 죽겠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안놀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년이 송이한테 가서 붙는거에요. 솔찍히 짜증나죠.

그년이 싸우게 만들어놓고는 그년이 먼저가서 달라붙는꼴이라니.

 

 

 

집 대청소하는중이라서 지금 다 올리지는 못할것같네요. 다음번에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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