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방학에 다녀온
'작지만, HOT한 나라, 싱가포르'에서 보낸 SIA-HOLIDAYS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저의 여행기를 전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싱가포르에 대해 소개하자면,

<이미지 출처: Google 이미지>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있는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잘 알려진 것처럼 굉장히 작은 도시국가에요.
인구는 서울의 인구보다도 적은 약 500백만명 정도이고, 중국어와 영어 등을 공용어로 쓰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에서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답니다.
또한, 적도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열대성기후로 더운 편이며, 그래서 저도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따뜻한(?),
남쪽 나라인 싱가포르를 여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싱가포르 관광지를 소개할께요!
저는 싱가포르 관광지 중에 말 그대로 HOT한 더운 곳과, 열정이 넘치는 곳을 중점적으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젊은이들과 여행객의 모두 모이는 곳, 클라키

이 곳은 상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눈과 입과 몸이 모두 즐거운 곳이에요.
HOW?

-눈이 즐거운 곳, 클라키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눈이 더욱 즐겁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곳은 싱가포르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입이 즐거운 곳, 클라키
클라키에는 싱가포르에 온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음식인 '칠리크랩' 맛집이 있답니다.
'JUMBO'레스토랑이 바로 이 곳이에요. 하지만 이 곳은 낮이건 밤이건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해요.
예약할 때, 강가에 앉아서 먹고 싶다고 하면 자리를 강가쪽으로 배정해 주는데, 가끔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음식먹기가 매우 곤란할 때도 있어요^^ 칠리크랩의 맛은 칠리맛에 우리나라 떡볶이 양념이 약간 섞인 맛(?)이랍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가격이 좀 많이 비싸요

-몸이 즐거운 곳, 클라키
클라키에는 'G-MAX'라고 불리는 작은 놀이기구가 있는데, 스릴은 결코 작지 않답니다.
우리나라 롯데월드에 있는 자이로드롭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자이로드롭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진다면,
GMAX는 밑에서 위로 튕기는 놀이기구에요. 시간은 좀 짧지만, 나름 스릴있고 재미있어요.


앞서 소개한 것 처럼, 클라키에는 클럽이 정말 많은데, 수요일 밤은 'LADY DAY'라고 해서 모든 클럽이 공짜에요!!
그래서 수요일 밤에는 지하철역부터 시작해서 모든 클라키 주변지역이 클럽에 오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답니다.
싱가포르는 치한이 워낙 잘 되어있기 때문에, 혼자 새볔에 돌아다녀도 전혀 걱정할 게 없어요!!!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 상이 있는 멀라이언 파크

우리나라 제주도에 돌하르방이 있다면, 싱가포르는 멀라이언 상이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분수가 나오는 상이 바로 멀라이언 상이에요.
멀라이언 상은 머리는 싱가포르 국가명의 유래인 '싱가'(사자), 몸통은 싱가포르가 항구도시임을 상징하는 물고기 형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곳 멀라이언 파크에는 멀라이언 상 뿐만 아니라 주변이 굉장히 화려하답니다.

(플라톤 호텔 외부전경)

(내부)
멀라이언 파크 주변에 있는 플라톤 호텔은 과거 우체국이였다고 해요.
이 곳 실내는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난답니다. 정말 꼭 묵어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멀라이언 파크에서 정면에 보면,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인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있어요.
이곳은 건축 디자인이 매우 특이한 곳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는 세 건물 위에는 배모양의 건물이 있답니다. 이 배 모양의 건물꼭대기에는 BAR와 야외수영장이 있는데, 이 곳 야외수영장은 정말 유명하답니다. 비록 이 호텔에서 묵지 않았기 때문에 수영장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이 곳에서 수영한다면 정말 스릴있을 것 같아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꼭대기는 싱가포르 야경을 구경하는 곳으로 정말 훌륭해요. 하지만 야경구경은 밤 10시까지이기 때문에 저는 이 곳 BAR에 간다고 하고 더 있을 수 있었어요. 야경구경을 위해 올라오려면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BAR에 간다고 하니까 무료로 올라올 수 있었어요^^

이 곳 바는 앉을 수 있는 실내공간과, 이렇게 외부에서 스탠딩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나뉘어 지는데, 주로 외국인(백인)들이 많이 있어요.
재미와 오락이 가득한 테마파크, 센토사

센토사에 들어가는 방법은 모노레일틀 타는 방법과 케이블 카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모노레일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저는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갔답니다.
먼저 센토사에는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어요. 아시아에서 일본과 싱가포르에만 있는 유니버셜을 안 갈 수는 없겠죠?

이 곳은 테마파크 답게 슈렉, 트렌스포머, 쥬라기 공원 등 다양한 테마로 놀이공원이 이루어져있어요.

센토사의 다른 파트는 이렇게 비치가 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인 실로소비치라는 곳으로 센토사에 온다면 반드시 들리게 되는 비치에요. 물도 깨끗하기 때문에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 몇몇 외국인들은 선탠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실로소라는 알파벳 조형물 뒤로 원래는 바다가 쫙~ 펼쳐져있는데, 하필 제가 갔을 때 공사를 하더라구요ㅠㅠ


이 곳에서는 'song of the sea'라는 공연을 하는데, 이 공연 또한 정말 볼 만 하답니다. 물과 불, 조명, 사람과 노래로 구성되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울 뿐만 아니라, 이렇게 스크린이 없음에도 3D영상이 떠서 굉장히 신기해요. 스토리가 조금 유아틱하긴 하지만, 잠시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싱가포르에서 가 볼 만한 곳을 몇 개 더 소개하자면,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싱가포르 뮤지엄. 이 곳은 대학교 학생증을 보여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아랍문화를 알 수 있는 아랍 스트리트.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원도 있고, 이 곳은 아랍인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상점들도 아랍느낌이 나는 곳으로, 중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이 있다면, 이 곳에서는 아랍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 나무랑 비교해 봤을 때 정말 크지 않나요? 이처럼 이 관람차는 에버랜드에서 보던 관람차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답니다. 그래서 주로 야경을 보기위해 많이 탄다고 해요. 저 원기둥 모양에 사람이 타게 되는데, 실제로 보면 저 원기둥에 10명은 거뜬히 타고도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로 크답니다. 한바퀴 도는데 약 40분 정도 걸려요.

아침 조깅을 위한 최적의 장소, 보타닉 가든. 미국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보타닉가든이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도 크고, 한적하고,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어요. 싱가포르는 원래 날씨가 덥기 때문에 오전 10시만 되도 더워져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이른 아침에 오는 것이 훨씬 좋아요.
이 밖에도 '나이트사파리'라는 곳도 매우 이색적인 관광지에요. 이름처럼 사파리, 즉 동물들을 구경하는 것인데, 특이한 점은 해가 지고 깜깜할 때 동물들을 본 다는 것과, 동물들을 가둬놓는 울타리가 없다는 것이에요. 처음에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동물들을 볼 때, 우리가 없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랬어요. 호랑이, 사자 등과 같이 맹수들과 사슴, 코끼리 등이 우리도 없이 함께 있다는 점이 정말 신선해요. 호랑이가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공격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이대로 끝내기엔 뭔가 아쉽죠?
그래서!!! 여행가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군것질'꺼리에 대해 몇가지 소개해 드릴께요~

야쿤 카야 토스트. 이 곳의 토스트는 카야잼이라는 특별한 잼을 발라주기 때문에 색다르답니다. 이 토스트 가게는 싱가폴 도처에서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고, 맛도 good!! '만약 이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가서도 못 잊을 것 같다?' 걱정마세요. 마트에 가면 카야잼을 따로 살 수 있어요:)


'Each a Cup' 컵 밑에 침전되어 있는 검은 알갱이들이 보이시나요? 이 음료는 버블티인데, 정말로 맛있어요. 싱가포르에 와서도 스타벅스를 찾지 말고, 이 가게가 보인다면 당장 들어가서 마셔보길:D
이 것으로 작지만 풍요로운 관광지, 싱가포르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7조/김수정] 작지만 HOT한 나라, 싱가포르에서의 SIA-HOLI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