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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최고 다이어트 팁!

함종숙 |2012.03.05 21:19
조회 1,313 |추천 0

아직은 파릇파릇하던 대학교 1학년
공강인 동기 몇하고 얼큰하게 술잔을 기울이다 욱하게 만드는 한 마디..

“야 너는 살 좀만 더 찌우면 군 면제 받겠다!”

당시 제 몸무게 137 kg
당시 키만 좀 더 작았다면 이미 군 면제 받고도 남을 몸무게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증거 사진은 조금 내려가서 110 정도? 때일 거예요. ㅎㅎ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현재 몸무게 85kg !!!
무려 50kg을 뺐으니 여자 연예인 한 명 정도네요. ^^;; 어마어마하죠?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 수기인 동시에 비결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1. 탄수화물 줄이기

 

 

쌀밥보다는 잡곡 특히 콩을 넣어서 먹고 양도 조금씩 줄여나갔어요.
그냥 적게 먹으면 배가 고프겠지요? 천천히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한 끼에 15분 이상! 무조건 천천히 먹기 시작했답니다~

양을 줄이는 게 힘들다면 아예 밥그릇을 작은 걸로 바꿔보세요. ^^
평소 반찬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 입맛을 가지셨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2. 패스트 푸드 금지

 

 

솔직히 밥보다 더 힘든 게 패스트푸드 금지였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맛있고 자꾸 입에 당기는 음식은 패스트 푸드가 많답니다~
저는 과감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한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패스트 푸드는 입에도 안대고 있어요. ㅎㅎ

 

처음에는 냄새만 맡아도 고통스러웠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살도 빠지니까 아무렇지도 않네요. ^^

 

 


3. 러닝

저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서 근력도 체력도 미달이었어요.
싸이클은 일어서서 타면 노래 한 곡도 버티기 힘들어 포기할 정도…
그래서 러닝을 시작했는데 제 무릎은 137kg (그것도 뛰는 137kg)을 버틸 재간이 없었는지
거의 한 달 동안은 달리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영화나 TV 보면서 뛰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뛰게 되요. ㅎㅎ
속도 조절하면서 가능한 오래 뛸 수 있는 강도만 유지해도
초반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아! 혹시 저처럼 무릎이 안 좋거나 운동할 때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는 분들은
제가 신는 러닝화 한 번 신어보세요. 여기서 눈팅하고 골랐던 러닝화인데
워낙 유명한 거라 추천하기도 뭐하지만.. 바로 리복 직텍이에요!

 

 

 

컨디션 좋을 때 러닝하면 몸이 사뿐사뿐 가볍잖아요.
근데 직텍 러닝화 신고 러닝한 뒤로는 무릎 통증도 확실히 줄어들었고
그 전하고 같은 시간만큼 뛰어도 덜 힘들어요~
다리가 확실히 가볍다고 해야 할까나?
매일매일 컨디션 좋은 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광고할 때 ‘직텍, 나의 에너지’라고 하던데 진짜 에너지 생기는 기분이라니까요.

 

다이어트!
좀만 더 참고, 좀만 더 노력하면 됩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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