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네이트판에 올려보는거 처음이지만...정말 한번 써봅니다 용기내서요~
여자칭구와 저는 둘다 이제 갓 대학생이구 고3때부터 사랑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약혼까지두 한 사이구요~ 부모님들끼리 뵙기도했어요 정말로 서로 좋아하고...이사람이면 되겠다 해서 상견례까지도...하긴했거든요....
근데 제가 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한테 갈까봐...되게 많이 구속하고 잡기도해서 힘든적도 많았어요
이런거 저런거 다이겨내고...약혼도하고 잘사겼지만요~
그런데..몇일전에 여자친구랑 좀 다툼이 생겨서 서로 욕을하고 끊었네요.....제가 그럴거면 헤어지자고 처음으로 그런말을 해버렸네요...여자칭구도 화나서 그냥 알겠다고 해버리구요...그렇게 해서 서로연락을
1주일정도 안하게됐는데...제가 다시 연락해보니 전화번호를 바꿨더라구요....
정말로 끝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