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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23편

특이한재능 |2012.03.06 14:55
조회 2,493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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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무지무지!!!*100000 오랜 만입니다(- -)(_ _)

 

작년 (벌써 작년 ㅠ ) 9월에 연재를 하고, 정말이지 오랜만에 엽호판에 온 것같습니다.

 

22편에서 내일 올께요~ 하고 사라진게 엊그제 같은데 ㅠ_ ㅠ)

 

이렇게 벌써 반년이 지나버렸네요;;;

 

이제 다들 저는 잊어 버리시고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그동안 저는 어떻게 지냈냐구요?

 

일단, 경기도에서 ->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ㅎㅎ

 

이제 명실공히 서울녀-_-* (잇힝~ㅋ)가 됐습니다~

 

뭐 그래도 개드립은 여전합니다 ㅋㅋㅋ

 

9월달에 서울로 이사오고, 회사를 옴기게 되었어요. 당연한가요 ㅋ윙크

 

중간에 회사 사정으로 고사이 두번 이직한거라 (8월에 서울 와서, 11월에 한번더 지금 있는 회사로 이직)

 

서울에 적응하랴, 새로 이직한 회사에 적응하랴 조금 바빴습니다 ㅎㅎ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할아버지 할머님 팔순 겸 회혼례에 참석하고 ~

 

이래저래 어떻게 6개월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슈슉! 지나가 버렸던것 같아요.

 

지금도 회사에요 ^-^

 

회사가 좀 많이 한가해져서 글 쓸 시간도 나고 하네요!!!

 

기..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시려나-_ -..

 

전에 썼던 글들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한참 음슴체 유행할때고, 그거랑 상관없이 대학때부터 친구랑 실제로 음슴체를 썼던 철딱서니 없었던 저라서 ㅋㅋㅋㅋㅋ

 

재밌다고 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할 정도로 막쓴것 같은 ㅋㅋㅋㅋ

 

더구나 마지막 22편에 썼던 선x보살댁 오빠와의 추억은 정말이지... 자다가 이불에 하이킥 할 정도로 유치하네요 ㅋㅋ

 

제 기억을 더듬어 가며 쓴거다 보니, 어느정도 각색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읽어주시는 분들께 재미를 드리고자 조금 살을 덧붙인 것도 있는 것 같아요+ㅁ+!

 

어쨌든, 새로 읽어주실 분들, 또 혹시나마 기다려주셨던 분들 너무 늦어서 죄송하고 ~

 

지난 6개월동안 은근히 쌓여온 소재를 마지막으로 슬슬 마무리를 지어 볼까 합니다.

 

 

롸잇나우 /두둔/

 

 

 

 

-ㅅ-)/

 

오랜만임미다.

 

음슴체를 쓰니 진지한 글에 몰입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도 나이를 한살 먹었으니 음슴체를 자제해 볼까합니다... 만! 

 

갑자기 글의 분위기가 바뀌어서 불편하신 분들을 위하여 음슴체와 반말로 글을 섞어 쓰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림. 물론 아직까지는 음슴체가 많이 섞여 있겠지만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조금씩 줄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안녕

 

 

 

 

 

서울에 오고 몇달.

 

글 쓸 소재들은 조금씩 생겨나고 있었지만, 쓸 시간이 없던 하루하루가 이어져 오고 있었음.

 

그러다, 오늘 드디어, 그것도 회사에서!! 시간이 핑핑 남아 돌게 되었음=ㅅ=)킈킈크키ㅡ키킈크키ㅡ키킠!!

 

그럼 오랜만에 쓰는 귀못여 이야기의 첫 타자는 !

 

글 초반에 썼던 나와 같은 ㅄ미가 최고의 매력이신 k양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요!(수호신이 애기령이라는..)

 

 

k - 야! 니가 왜 작년에 내손을 잡고 울었 ㅇㅈㄹ

 

특재 - 내가 울기까지 했냐! 그럴리가 없는데!

 

k - 그건 구라임. 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우리 가게 언제 팔리냐고 물었잖아

 

특재 - ㅇㅇ

 

k - 그때 왜 니가 추울때 팔릴듯! ㅇㅈㄹ 했다 아니냐

 

특재 - 음.. 그랬냐?

 

k - 어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지난달(2월달)에 팔렸으니 추울때는 추울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특재 - 그렇지! 내가 좀 잘맞춤!!

 

k - 어유 ㅋㅋㅋㅋㅋ 이여자 이게 보통이 아니네!!!!

 

특재 - 당연! 내가 아무렇게나 말을 싸지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은근히 잘맞는게 있다!

 

 

이렇게 상세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건..

 

사실 기억이 아니라 네이트 온으로 이야기 해서 그렇습니다-_-)ㅋㅋㅋㅋㅋㅋ

 

보고 썼음;

 

중간중간 욕설이 너무 심하게 들어가 있어서 자체 심의로 걸러냈다는걸 알아주길 바람안녕

 

그리고 내가 예전글에서 아마, 과거 -> 현재를 보고 -> 미래 를 "예측"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음.

 

기억 나실지 모르겠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돌아가셔서 정주행 한번 더하세요부끄

 

내가 예전글 조회수 올리려고 이러는거 아니다.

 

그런데 이제는 약간 그 이상의 예측도 가능해 지는거 같습니다요-_-) / 두둔 /

 

그 친구네 가게가 음식점인데, 보통 가게는 겨울에 팔리는게 아니라, 좀 따뜻해지고 봄돌아 오면 팔리지 않음??

 

근데 한겨울에 팔렸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좀 신기해했다함.

 

물론 나도 신기했음-_-);;;

 

나는 내가 점봐서 맞추는게 제일 신기하더라. ㅋ

 

그외에 다른 이야기 몇가지를 해 보자면, 전에 판에서 알게된 c군도 자기 꿈이 연예인이라함.

 

그러면서 알게된 학원 선생님이 있으셨는데, c군 집안사정을 봐서 타 학생들보다 좀 많이 싸게 가르쳐 주신 모양인 듯 했음.

 

근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느낌이 안들기에, 조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던 적이 있음.

 

그래도 c군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내 말을 안 믿는 눈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학원으로 옴긴 그 선생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돌변해서 돈을 요구 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음.

 

이 뿐이 아님.

 

j라는 여자 아이도 판에서 알게된 아이임.

 

모임에서 손금을 봐주는데, 아무리봐도 이여자애 운명은 한명이기에, 그렇다고 이야기 했더니 얼마전에 헤어졌다는 거임=_=;;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카톡이 왔음 ㅋ

 

그 전남친이랑 이야기를 했는 모양인지,

 

전남친이 점을 봤는데, 꼭 누구라고 칭하지는 않았는데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놓치면 결혼 못할거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함.

 

그 옆에 있는 사람이 J양일 꺼라고 나는 확신합니다=_=) ㅋ

 

본인도 그렇게 느낀건지 웃을 수가 없었다고 함.

 

그 뒤에도 여러가지 어라라? 니가 이야기 했던게 얼추 맞네??? 라는 내용의 카톡, 연락 등이 몇가지 더 있었지만 이건 확실한게 아니니 글에 언급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개인사정이라 이야기 하기가 좀 그렇네요-_-)ㅋ

 

나중에 정확해 지면 다른 사연들도 올려보겠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잠수 아닌 잠수탄 지난 6개월 가량  있었던 일들중에 쓸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 볼까함.

 

원래 글 쓰려던 목적은 내친구가 연락와서 저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어서 쓰기 시작 한 건데...

 

본격 메인 에피소드 하나를 꺼내보려고 함.

 

때는 바야흐로 작년 10월에 있었던 일임.

 

원래 나는 웹디자인을 하면서 학원강사를 병행하고 있음.

 

여처자차 학원의 사정으로 원래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웹 쪽으로 다시 회사를 옴긴다음,

 

학원은 저녁과 주말에만 다니면서 서울의 돈을 다 긁어 모아 버리겠다~람쥐......-_-;;;

 

말이 딴데로 샜음.

 

이 이야기는, 그 학원에 다니면서 알게된 여자 학생의 이야기임.

 

내가 글 쓰려고 소재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 한테 손금 드립을 친건 절때 아니고 !!

 

여튼...

 

어찌하다보니 쉬는시간에 학생이 먼저,

 

- 선생님 ~ 제가 얼마전에 점을 봤는데요~ 어쩌구 저쩌구 블라 블라 블라~

 

학생은 참고로 26살 직장인이었음.

 

그러면서 이야기를 쭉 하는데, 자기는 앞으로 잘될것이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꼭 결혼을 해야된다고 그러더라,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전까진 아무 느낌이 없다가(3시간 수업중, 2교시때였음), 그 아이가 뭐라고 이야기 하는 내내 계속 머리가 띵한 것이 속이 울렁거리고 너무너무 답답한거임-_-...

 

나는 이런느낌을 너무나도 잘 암-_-...

 

기운을 뺏아간다고 해야되나... 같이 있으면 기운을 딸리게 하는 그런사람이 있음.

 

이건 그사람이 기가 세다거나, 특별히 어떤 특징이 있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나랑 파장이 안맞던가, 아니면 "거짓말"을 너무 심하게 하던가, "들어서는 안될 소리"등을 들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임.

 

기가 아무리 세도, 내 기운을 충족 시켜주는 사람이 있고, 그게아니면 내 기운을 뺏아 가는 사람이 있단 말이지.

 

그래서 이야기를 쭉 듣다가,

 

- 나도 손금이라면 좀 볼줄 아는데 봐줄까~

 

라고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임-_ -

 

여튼.

 

그래서 그아이의 손을 잡고 손을 본 순간!!!

 

 

 

 

 

 

 

 

 

 

 

 

 

 

 

 

 

 

 

 

 

 

 

 

 

 

 

그래.. 이맛이지 !

 

글은 바짝 쪼이는 맛이 있어야 되는것이야!!

 

스압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다가 24편에서 ......

 

..

 

으응 - 시르다 ~ 이런드립 시르다~

 

이소리가 여기까지 들림-_ -;;;;

 

여기서 끊어내면 진짜 오랜만이고 나발이고 귀싸대기를 양싸대기로 투홥투홥 맞아 디질 것 같으니 조..조금만 더 이어 써보겠음.

 

아주 아주 평범한 여자아이의 손금이 뙇!

 

그렇게 잘될거라는 재복운은 다 구라 뻥카라는 사실이 뙇!

 

사실 나쁜손금은 아니었음.

 

어떤의미에서 아주 좋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할 수 있음.

 

왜냐면 세상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한 거 아님?

 

나는 최소한 그렇게 생각 합니다-_-)ㅋ

 

그냥 평범 했음. 어렸을때 많이 외로웠을 것 같고(실제로 여자애 부모님이 맞벌이었고, 고등학교때까지 조부모님과 함께 컸으며, 외동 딸이라함.)

 

공부는 어느정도는 했을 것 같았으며(중x대에 나왔다함.) 그냥 어려움 없이 컸을 것 같은.

 

딱 그냥 그정도 손금이었음.

 

그런데 내가 왜! 이 여학생의 이야기를 메인 에피소드로 썼느냐-_-

 

그것이 바로 24편에서 써보려는 내용임.

 

이 여자아이의 손금에서 딱 하나 특이 한게 있었는데 바로 "남자금, 결혼금"으로 불리는 남편복에 관한 손금이 아주아주 -_- 정말 희한하게 생겨먹었더라는 거임.

 

이번엔 절때 약속 안깨먹고 바로 내일! 24편으로 이 여자아이의 기가막힌 남자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음.!

 

그럼..

 

잊혀지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 특이한 재능은 .. 투비 컨티뉴=ㅅ=)/

 

 

----------

 

p.s - 왠지 23편을 쓰면서 한번도 안달려본 악플이 달릴 것 같은 불편한 예감....

저, 많이 여린 여자에요 .. 아흙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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