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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서로 받아치면서 놀사람이 없다..

블루와인 |2012.03.06 15:13
조회 119 |추천 0
한참 잘 놀던 항돈이도 없고..까남이 얘는 욕을 입에 달고 살고..재미지게 서로 까던 강철남도 나랑 절교했고..발정드립치던 스노우도 없고..고기드립치던 레인드랍도 없고..짤 올려주던 똥싸미도 없고..박스줍던 쌈바비도 없고..감성작렬하던 미미별도 없고..대구지키는 대구남은 가끔오고..깐죽대면서 앵기던 허깐죽도 없고..소타면서 싱가폴 외쳐주던 흙흙이도 없고..
웅~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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