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이답답해서 여기다가 쓸께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되는 여학생이구요
저희학교는 남녀공학이에요!
초딩때 우리 아랫집에 살았는데 진짜친했었는데.....
중학교들어와서 어색어색해지더니 고등학교올라와선 완전 남이되버린 ㅠㅠ
너가 중간중간 여자친구도 사귀고 ㅋㅋ.....지금은 솔로라서 다행이다ㅋㅋ
한번도 너한테 대쉬해본적없어!! 부담될까봐...
그리고 내모습이 부끄러워서 .......
근데 나 안경벗고 머리스타일도바꾸고 살도빠졌어
그후로 솔직히 애들이 이뻐졌다고 많이하구
다른학교 남자애한테 번호도 따일~뻔 했는데 내가 그냥 번호안줬어
이번에 너랑같은반됬는데 솔직히 진짜 떨린다 ㅠㅠ 말도 한마디도안하구....
으아......말이라도 붙여보고싶은데... 말실수할까봐 겁나!!
너가 판을볼지..이걸볼지는 모르겠는데
이거보면 학교에서 말한마디라도 걸어줬으면좋겠다 ㅠㅠ
남자애들이 잘웃고 욕안하고 눈웃음예쁘고 화떡안하고 그런여자 좋아한다구해서
집에서 웃는것도 연습하고 화장도 떡칠안하구 웃는것도 학교에서 항상 웃고다닌다!
으아!!쪽팔린당 ㅎㅎ
그럼 말한마디 걸어주길바래!!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