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들어 갈께요... 제 일은 아니지만 꼭 도와주셨으면 하는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 여렷을때부터 서희(가명)는 해맑은 아이였다 )
6년동안 성추행 성폭행한 것을 2011년 7월에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전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살던 저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너무도 자상했고, 아이에게 친 아빠처럼 다정다감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살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너무 두려웠기에 이 남자와 혼인신고만 하지 않은 채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 제대로 된 직업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7월22일 저녁11시.. 늦은 저녁까지 일을 하고 온 저는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내 딸이.. 내 아이가… 이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 이였습니다.
2011년 한해 동안 수백 번이나 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아이 앞에서 야동을 틀어놓고 월경 중 일 때에는 비닐, 수건등을 깔고 샤워 중 일 때
들어와 아이에게 성을 요구 하며 아이에게 할 짓 못 할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서 말하지 못하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컴퓨터를 못 하게 하던가 아님 TV를 보고게 하던가를 하며
저에게 말을 하지 못하게끔 심리적인 압박을 지속했습니다.
이 이야기만 들어봐도.. 제 딸이 얼마나 큰 충격과 고통 속에 살고 있었을까요…
서희(가명)이는 자살하려고 손목을 그은 적도 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저로써는 떨리는 심장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노가 쌓였고.. 그 동안 내 딸에게 있었던 참혹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돌이켜 보니
올해 초 아이의 손목에 칼자국처럼 선명한 흔적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밝은 딸 이였기에 의심 없이 이게 뭐냐고 물었지만 아이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게.. 첫 성폭행을 당했던 날 이였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전..
두 무릎을 꿇고 아이에게 빌었습니다. 엄마를 용서해 달라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밤새 두 무릎을 꿇은 채 아이를 부여잡고 울기만 했습니다.
( 남자가 너무 무섭다고.. 엄마하고만 살겠다고 말하는 서희 )
형량이 나온 직후 저와 딸은 거리로 쫓겨났습니다
저와 제 딸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데.. 사는 집, 재산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시어머니의 이런 태도로 법원에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그 날 일을 생각하며 두 손을 꾹 쥔 채 눈물을 흘리며 진술했습니다.. 몇일 후
파렴치한 그 집안 사람들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 남자를 용서하고 다시 살아보면 안되겠느냐 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군요..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의 판결이 나왔고. 1심에서 실형 5년이 판결되었습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그러더니 판결 이후 그 집 동생의 문자가 왔습니다.
“2주 안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비워주세요.” 그래서 저는 그 집에서 쫒겨 났습니다..
세상과 부딪혀 다시 살고 싶지만 이놈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저와 제 딸은 정신적 충격 속에 정신과 약을 먹고,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헌데 민사소송을 마치고 저희 모녀를 거리로 내 쫒은
이 남자는 5년 형량 따위가 많다며 항소를 했습니다.
다시 변호사를 선임하고 저도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가진 것이 없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 남자와 싸우고 생활하기 위해 그 동안 진 빚만 4000만원이나 됩니다.
빚을 내가며 첫 번째 판결에는 승소했지만 죄에 대한 판결만 받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 제 딸을 위해서라도 꼭 이기고 싶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7891
위에 링크를 통해서 도와주실분... 저에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알리고싶내요
같은 남자로서 치욕감이 들고 정말 부끄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