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베스트도 내리고
일간베스트도 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어지는글도 다 삭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네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후기랑
여러분이 원하시던 그 사진 다올렸습니다
2탄도 실베랑 일베 다 내려갔네옄ㅋㅋㅋㅋ캬 다내려랴다내리세염
http://pann.nate.com/talk/31516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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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삼각김밥만 먹고 너무배가고파서
가족끼리 치킨을 시켰습니다.
처00 파닭을 시켰습니다
30~40분 쯤 걸려서 치킨이 오더군요
16000원짜리 치킨이 왔는데...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우선 파닭치고는 크기가 너무 컸습니다.
치킨하나가 제 손바닥 핀것 만큼 크더라구요
그래서 어? 이상하네? 했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좀 딱딱하더라구요. 퍽퍽하고... 근데 너무 배가고파서 일단 하나를 먹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정말 닭이 이상하다고 못먹겠다그러시더라구요
저도 두번쨰 치킨을 먹는데 이빨이 부러질거 같더라구요......
여러분 치킨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보신적 있으세요?
삼일 후에 꺼내서 전자렌지에 3분돌려보세요
딱 그런 닭이었습니다. 정말 딱 그랬어요
살이 굳어서 뼈만큼 딱딱하고
치킨이 크다고 했던건 다시 튀겨서 튀김옷이 떡이져서 원래 3개였던 치킨이 붙어서 크게 한개가됬던 거였습니다.
근데 저번에 시켰을때 맛있었던 집이라 뭔가 잘못가져왔겠지 싶어
다시전화를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삼십분정도 걸리면 다시 새치킨을 가져다달라고 하는거였어요.
근데 왠걸 죄송하다는 사과하나없이
치킨이 딱딱하다니깐 고객님 입맛에 맛게 부드럽게 만들어드릴수 없다고
저희가 고객님 기호에 하나하나 맞춰드릴순 없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좋게 얘기했습니다
아니요...이게 저희가 뭐 부드러운 치킨을 좋아하고 퍽퍽한 치킨을 싫어해서 그런게아니라
치킨이 딱딱해요 이빨이 부러질정도로 딱딱하다구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시간날 때 가서 확인해드릴게요
이게 할말인가요? 시간날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배고파서 쫄쫄굶다가 시켰는데
다시 굶고 한없이 기다리란건지... 뭐 어쩌란건지
일단 끊고 다시전화했습니다.
엄마가 대구사람이라서 사투리를 심하게 쓰시는데
"아줌마말 무슨 소린지 못알아듣겟다고요 갈때 연락드릴테니까 기다리세요"
이랬다더군요...
열이 확받아서
3번째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휴대폰을 안받기에 제휴대폰으로 다시전화했습니다
-나 : 여기 -00동인데요
-닭 : 네 몇번지세요?
-나 : 아니요 아까 그 00동이라구요
-닭 : 아예
-나 : 몇시에 오실껀지만 좀 말씀해주세요 제가 한없이 기다릴수는 없잖아요?
-닭 : 저희가 배달이 밀려서 모르겠구요 연락드린다구 하잖아요
-나 : 아니...저기요 배달어차피하실거아녜요 ? 주문안받으세요? 주문은 다 받으시면서 왜저희 다시 확인오는건 무시하는거죠?
-닭 : 아니 그게아니라 지금 배달원도 다 없고 제가 아까 그집 간 배달원인데 지금 바빠서 제가 주문받고 있거든요?
-나 : 아니요...주문을 받으시면 배달을 가실꺼잖아요? 주문자가 얼마나 걸려요?라고물으면 대답하는 시간이 있잖아요 저희도 그렇게 몇시쯤 올수 있을지 물어보는거예요
-닭 : 아니 저희 배달이 밀려있다구요 배달원이 없다구요 아홉시까지 갔다가 만약 조금 늦으면 또 뭐라그러실거아니에요
-나 : 괜찮아요 늦어도 괜찮으니까 대충 몇시쯤 오실건지만 말씀좀해주세요
-닭 : 그러면 지금 여덟시 십오분이니까 아홉시전..아니 아홉시에서 열시사이.. 열시전까지는 갈게요
-나 : 예그럼 열시전까지 꼭 와주세요.
이러고 끊고 새로운 치킨을 시켰습니다.
새로운 치킨이 배달왔기에 그 배달원한테 물어봤습니다.
치킨 꼴이 이런데 이건 대체 뭐냐고 말이되냐고
그랬더니 그배달원이
와 처00 치킨이 이러면 정말 큰일날텐데? 여긴 체인점이라서.... 이러면 안될텐데....
이건 둘중 하나예요
아주 오래된 치킨을 썼거나, 반품된 치킨을 다시 튀겼거나
살까지 이런건 정말 말이 안되네요 ...
다시 오면 저희집 치킨이랑 비교를 딱 시켜주세요 이집은 개인영업점인데도 치킨상태가 이렇게 좋은데 전국체인점인 처00치킨이 이러면되냐고 비교시키세요.
이렇게 말합디다
얼마나 상태가 심각하면 그러겠어요
그리고 시간이 10시 2분이 됬습니다
역시 안오더라구요 예상대로...
다시전화했습니다 사장님이 받더라구요
이때부터가 대박입니다 아직까지 심장이 떨리네요
-네 여기조원동인데요 왜 다시 안오는거예요
- 네 제가 사장인데요 제가 가지말라고했습니다.
-하...대체 왜요?
-저희는 그런 치킨을 쓸리가 없고, 딱딱하다 그러시는데 그건 말이 안되거든요
-아니...말이 안되면 오셔서 확인을 한번 해보세요
- 아니요 됬고 저희 안가니까 알아서하세요
- 아예 그럼 본사에도 전화하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하겠습니다.
- 예 저희 그딴 치킨 안팝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하던지 신고하던지 당신 꼴리는대로 하세요
하고 소리치더라구요..... 화나서 헉헉거리고있는데 엄마가 다시전화하라더군요
온다그래놓고 안오는건머냐구 다시 전화하래요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저기요 그런데 온다구 약속하셨죠? 저희는 그말믿고 계속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오시면 안오신다고 연락을 다시 해줘야되는거 아니예요?
-아네 그부분에있어서는 제가 아들이랑 얘기가 잘 안됬네요 죄송하게 됬습니다
갑자기 사과하더라구요....그것도 비꼬듯이
그러다 말다툼이 일어나서 또 한참 싸웠습니다.
저도 처음엔 차분히 말하다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끊었습니다.
엄마가 또 전화하래요 ㅡ.ㅡ
우리가 지금택시타고 갈테니 치킨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택시비까지 환불해달라고
그래서 또 전화했습니다
-저 : 아이고 자꾸 전화하게되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닭 : 아네
-저 : 저희가 지금 택시타고 갈거거든요 치킨이 이상하면 저희 택시비까지 환불해주십쇼
-닭 :아니요 됐습니다
-저 : 아니요 환불해 주셔야죠 그쪽에서 확인하러 안왔으니깐요
-닭: 아니요 저흰 치킨값은 환불해드릴게요 근데 오는건 알아서 오세요 저흰 닭 정직하게 팝니다 택시비까지 주면서 그렇게 환불안하고싶거든요
-저 : 그럼 확인을 하러 오셔야죠 저희가 당장 환불하러 오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확인해보러 오라고한건데 그것마저 안지키시느건 사람 바보만드는거죠
-닭 : 됬구요 저흰 안갑니다 여기오실꺼면 오세요 유통업체부터 주방 다 꺠끗한거 보여드릴수 있으니깐요
-저 : 아니 저흰 거기 유통상태나 이런거 상관없구요 지금 제 앞에 있는 그쪽집 닭이 이상하다구요 결과물이여기있다구요
-닭 : 저흰 안봐서 모르겠고 그럴리 없으니깐 알아서하시라구요 아까 뭐 소비자 센터 고발하신다면서요? 고발하시라구요 상관없으니까
-저 : 아네..어쩔수없네요 알겠습니다
마지막 통홥니다
16000 그까짓거 불쌍한 개 던져줬다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고객한테 막말하고 사과는 커녕 이런 취급하는 처00.치킨
아직까지 이빨이 얼얼합니다 절대 오바가아닙니다.
치킨무도 색깔이 노랗더라구요
방법없을까요? 이렇게 고객무시하는 업체
16000원 돌려받는건 필요없습니다
그냥 저같은 피해보는 사람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자기네 닭에 엄청 자부심이 있는거같던데
그건 실수할수있다구 봐요. 그래서 다시 치킨 새로 보내달라구 할 생각이었구요
근데 한마디만 죄송하다구 하고 금방 확인하러 왔으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올릴려다가 딱딱한거 도저히 사진으로 안찍혀서 안올렸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찍어논게 있는데 원하시면 후에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톡커님들 좀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