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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입니다

하재구 |2012.03.07 00:26
조회 358 |추천 1
지금 제가 올리는 글은 제가 어떤 신문기사에 달았던 댓글을 가져와 본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고 뭐 명박이 알바라느니 떠드실수 있는데 결단코 그런 알바는 아니고 제 생각을 펼쳐 본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제 정치적 성향을 밝히자면 저는 일단 보수입니다. 그렇다고 현 정부를 지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수가 현 정부와 직결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보수쪽 성향이 매우 좋지 않게 비춰지는 것을 상당히 안타깝게 보고 있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제 이 밑으로 제가 생각해본 글을 잠시 올려보겠습니다.
아래 글은 mbc 파업 기사에 관한 제 \의견 부터 시작되어 차기 대선에 관한 제 의견까지 들어있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글이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제 글을 읽고 한번 제가 말하는 점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는 분이 한 두분이라고 생기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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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신문기사에 달린 댓글보면 단순히 반정부를 표방하는게 멋있는 건 줄 아는 사람들이 넘처나는거 같습니다. 도데체 뭘하면 이렇게 일방적으로 파업을 찬성 할 수 있죠. 파업을 강행하는 mbc노조가 과연 약자입니까? 현시점에서 mbc라는 사회집단내에서 mbc노조들이 차지하고 있던 부분들에서 mbc노조에 가입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주장하고자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게 잘한겁니까?
어딜가서든지 노사간에서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최후의 최후의 보루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뻑하면 노조가 파업을 해버리니. 물론 노조도 힘들겠지요 노조가 파업을 하는 이유도 분명 타당하지요 하지만 지금 이번 경우는 일반 사기업이 아닌 공영방송 아닙니까? 그런데 공영방송에서 공영 공익을 위해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적 이익이나 사적 권리를 더욱 챙기기 위해서 파업을 단행한다는 것은 사실 그 자체를 놓고보면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에 근접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결국엔 정치적으로 현 집권 여당과 현 정부를 흠집내기 위함으로 직결되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현 정부를 비난할때 드는 사건들은 과연 전 정부에선 없었습니까? 정치라는 것 자체에서 비리와 부패가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똑같은 두개의 사실이 있다면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싶은 사실만 받아들이고 바라보고 싶지 않은 사실은 배제시켜 버립니다. 이게 과연 자칭 요즘 깨어있다고 백날 말하면서 결국은 현 정부에 불만만 토로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만 퍼붓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입니까?
그리고 현재 우리 국민들의 꽤나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현 정부를 심판하고자하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고 그 심판의 선택 방향으로 현 야당에서 배출될 단일 대표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데 과연 이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던 일의 방향입니까?
우리가 정부에 가지고 있는 불만은 정치를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정치를 못한다는 것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게 됨으로써 경제가 침체되고 각 행정부처나 다른 기관들 역시 자신들의 본 업무를 제대로 수행치 못하고 부정 부패를 저지르는 일들이 일어나면 국민들을 현 정부가 정치를 못한다고 생각을 하게되겠죠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옳은 반응은 말그대로 정치를 잘할수있는 전문성이 있는 이들을 정치계로 이끌어야 한다 이말입니다. 여야 구분없이 말그대로 전문성을 띄고있어 각부처에서 각각의 업무를 잘 해나갈수 있는 사람들을 뽑아야하는것이지 단순이 정치적인 색깔을 구분지으며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의 대다수는 단순히 현 집권당에 반대되는 당에서 정치인이 배출되면 일이 다 끝나는 건줄 압니다. 과연 그게 옳은 방향이었으면 지금 17대 역시 16대 대통령이신 故노무현 대통령에 반대되는 진영에서 배출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국민들은 故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를 못했다고 느끼며 단순히 그 당시 집권 여당의 반대되는 현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고 결국은 지금 와서 또 맹 비난을 합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다고 말입니다. 과연 그럼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똑같이 단순히 현 정부에 반대되는 야당 인사를 뽑으면 일이 다 잘풀리고 정치가 잘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단순히 자산들의 기반을 다지기위해서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서 각계 부처에 들어가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번에도 역시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정치가 일어나게 되겠죠 지금 저는 현 이명박 정부를 옹호한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자체가 다시한번 지금 일어난 상황을 돌이켜보고 진정으로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선 단순히 현 정부에 불만이 있기 때문에 그에 반대되는 정치세력을 뽑으므로써 일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여야 구분없이 말 그대로 일을 잘하고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 사람들을 선출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발 단순히 각기 정당이 자신들이 정치권력을 쥐기 위해 펼치는 서로 헐뜻는 말들에 현혹되거나 사탕 발림에 넘어가지 말고 여야 모두에게 비난이 아닌 비판을 보낼수 있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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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이 아닌 비판적인 댓글이라면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욕설과 비난을 하시려면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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