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처음써보는거라 굉장히 어색하네요
뭐무튼 서론은 PASS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난 처음이니까 임음슴체 가동
여자친구가 판을 자주봐서 이걸 볼지도 모르겠네요...
카톡이 왔으면 좋겠네요....
뭐 안와도....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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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3임19꽃다운나이에 공부에 치이는 학생임
( 참고로 난 철이 없어서 여자를 쉽게 보는 경향이 있었음 그냥 헤어지면 헤어지고 사귀면 사귀는 식으로 별감정없는사랑 그저 허전해서 사귀는 것이었음)
나의 스토리르 토킹 하겠슴
평소 연락을 자주하지 않다가 연락을 하게된 연상(+1)녀와 사귀게되었슴
처음 만날땐 몰랐는데 자주 만나다보니 좋아졌음 위의 참고와 다르게 마음이 움직였음 진짜 이런 감정음 처음 느껴보았음 그래서 고백을 하게 됬는데 받아주기까지 꽤 오래걸렸고 우린 커플이 되었음 그리고 난 연애하면서 정말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임 자주 만나고 연락도 하다보니 너무너무 좋아졌음 연애를 하면서 거주하는 지역을 벗어난적은 없음 연애하기전에 벗어나서 저멀리 가본적은 있지만 말임 무튼 연애를 하게 되었슴 START 내여자친구는 매우 이쁨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볼정도로 (내가 주위사람을 봄) 우월한 외모임 난 그에 비해 많이 모자람 그래서 처음엔 표현을 자주 해주지 않아서 나랑 왜사귈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날 좋아하기는 할까하는 궁금증이 있기도했음 그런데 알고보니 나를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서 연애를 하게 되었던거임 우리 처음에 남들과 다르지 않게 데이트를 했고 남 부럽지 않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 난 소심한 A형이다 보니 초기엔 말을 잘 못하는데 여자친구가 어색하지않게 말을 잘해서 연애 처음부터 어색하진 않았음 만나다 보니 나의 친구도 여자친구도 알게 되었고 내 Fire egg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음 나도 여자친구의 친구를 알게되었음 난 톡톡튀는 여자친구의 성격이 굉장히 좋았음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나의 안좋은 버릇도 많이 고치게 되었슴 무단횡단, 쓰레기무단투기, 쉬는시간마다매점, 매일껌씹는거, 다리떠는거, 등등 그리고 우린 타워팰리스에서 살기로 했기 때문에 난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공부도 진짜 피터지도록 열심히 하게 되었음 그래서 내가 완전히 변하게 되었슴 그러다가 우린 역시 연애를 하다보니 자주 싸우게 되었슴 이상하게도 항상 싸우는 시간이 비슷한 시간대였음 연속으로한 4일정도 싸웠던거 같음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과 친구의 생일을 맞아 미성년자지만 술을 마시게되었슴 중간에 여자친구를 불러 같이있었음 술자리가 끝나고 난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왔음 난 원래 이전에 사귀었떤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지않음 혼자서도 잘 갈수 있기때문임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는 집가는길이 차도도 가깝고 위험한 골목이 많고 어두워서 항상 되도록 데려다 주었음 무튼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집에다 데려다 주는 중간에 처음으로 손을 잡게되었음 여자친구는 스킨십을 싫어함 그런데 어쩌다가 잡게되었음 술김에 잡은거라 기분은 안좋았겠지만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굉장히 부끄러웠고 한 편으론 기분이 매우 좋았음 생각나는 거라곤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말만 했을뿐임 그렇게 우린 손을 처음잡게되었고 더욱 애정이 깊어졌음 여자친구가 집근처로 자주와서 카페도 가고 그랬음 난 세상이 이렇게 꽃내음이나고 행복한줄 몰랐음 그러다가 못만나는 텀이 길어질 때도 있어서 손잡을때 어색했던 때가 자주있었음 다시 잡을때 설레는 기분이 난 너무좋았음 시간이흐르고 어느덧 백일 삼주전이었음 난 선물로 커플링을 해주기로 결심했음 그래서 용돈을 꼬박꼬박모아 반지값을 마련했음 (참고로 난 진짜 좋아하는 여자랑 100일을 가기위해 100일을 아껴두었음) 매장에가서 디자인을 고르는데만 1시간정도가 걸렸음 감각이 없어서 이쁜걸 최대한 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꺼내서 비교도해보고 매장 여직원에게 추천도 받다가 결국엔 나의 맘에 쏙드는 반지를 구매하였음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선물 뭐주지 뭐주지 이랬는데 갑자기 반지는 주지말라는거임 잘잃어버린다고 난 급당황함 이미 주문해버렸는데....... 눈치가 너무빠른거 같음 이전에도 커플링 발언을 꽤많이함 그래서 난 어쩔수없이 커플링을 취소하지않고!!!!!!! 여자친구에게 말해버렸음 그런데 호수가 틀린거임 사이즈 교환 맡겨서 2주만에 올거 3주만에 거의 딱맞춰서 나온거임 후아...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래도 깜짝놀래켜주고싶은마음에 호수 잘못주문해서 반지 취소했다고 다른거 해준다고 했음ㅜㅜ결국엔 반지를 주었음 그래서 여자친구와 100일을 가게되었음 100일을 맞아 우리는 그날 주말에 2시간정도 산을타고 하산한뒤에 모든시간을 찜질방으로 고고씽했음 찜질방에서 우린 남부럽지않은 연인티를 냈음 서로를 더 알게되었고 애틋해졌음 난 선물로 커플링을 공개하였음.....처음이라 여자친구에게 꺼내오라고했음 에휴....우린 찜질방에서 커플링을 장착하게되었음 말로 표현할 수없는 이 애정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듯한 느낌이였음 난 평소에 이전에 사귀던여자와는 질려서 80일을 채가지 못함 그런데 여자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좋은거임 그래서 나는 나의 마음을 모두 주었음 그날 나는 여자친구에게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알려주었음 그렇게 우린 데이트를 끝내고 집에와서 카톡을 주고받으며 잠이들었음 항상 내가 먼저 잠.......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어느날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음 편지를 모두 가지고 오라고 했음 알다시피 3.14가 모의고사라 공부를해야 했기에 자주만나지못해 서로 써줬던 편지를보자는 거임 그래서난 집에서 편지를 모두 챙기고 학교를 가서 야자를 빼고 여자친구에게 갔음 카톡과 만났을때도 평소와 다르지않아 나는 카페를갈까 영화를볼까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여자친구가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 있다며 그곳으로 데리고 갔음 그곳에서 편지를 꺼내서 읽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나에게 물었음
너 뭐찔리는거없어? 라고 한 몇십번은 물어봄 (난 참고로 기억력이 별로 좋지않아 기억을 잘 못함 굉장히 집중하거나 한단어가 터지면 그후와 전이 떠오름)
그래서 난 당당하게 응 없어 없어!! 하며 화를 냈음 계속물어보길래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써준 편지를 찢는거임 그러더니갑자기 커플링을 빼고 그위에 놓더니 내게말했음
나 너 이제 못믿겠어...
라고... 난 진짜 이말을듣고 가슴이무너지고 머리가 멍해졌음 난 여자친구를 잡았음 왜그러냐고 말을하라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말을 하지 않다가 나에게 네이트온 쪽지를 보라고 말하였음 난 최근에 네이트온도 들어가지않고 쪽지도 하지 않았음 그래서 뭔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여자친구를 놓아주었음.. 한 30분정도를 거기서 멍하니 생각했음 내가 뭘 했지 뭘했을까 라고 그런데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거임 그래서 당장 여자친구 집으로 뛰어갔음 여자친구는 전화도 받지않고 연락도 씹었음 난 집앞에서 기다리겠다고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문자를 햇음 답장이왔음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집에가서 쪽지나보라고 난 바로 커플각서를 가동시켜 위치를 추적하였음 (아직 파기되어있지 않았음 현재는 파기된듯...) 난 여자친구의 위치를 보고 택시를 타고 바로 그곳으로 가서 한 시간 정도를 뒤졌음 그런데 찾을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여자친구 집앞에 다시가서 계속기다렸음 11시가 되었고 연락이 왔음 역시나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네이트온 쪽찌나보라고 난 그래서 도대체 왜그러는지 궁금해서 집에가서 네이트온 쪽지를 봄...이럴수가......난진짜 온몸의 근육이 경직 되었음 여자친구가와 사귀고 난 한 이주?정도 쪽지내용이 정말 가관이었음 내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음 그 여자와는 사귀지도 않은 상태인데도 별의별 내용이 다있었음 .... 난 이걸 여자친구가보고 얼마나 충격이 컷을까 생각을 함 그래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죽일놈 미친새끼 짐승만도 못한새끼라고 잘못을 빌고 또 빌었음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나에게 있는정 없는정이 다떨어졌다며 잘지내라고 행복하라고 함... 이얘기만 수없이 반복함 난 만나서 진짜 무릎을 꿇고 빌고싶었음 근데 만나주지 않는거임 보기도싫다고.... 난 진짜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생각할수록 내가 병신같음 그래도 헤어진날 당일 3달전 내용인데 이게 이렇게 크게 작용하나 싶었음.....하지만 날짜가 여자친구와 사귄후니까...... 내가 잘못한거임 난그래서 붙잡고 또 붙잡고 붙잡았음..하지만 결국 날떠났음.... 난 그날 이후로 3일동안 물과 밥을 거의먹지못햇음..정말거짓말안보태고 아이스크림6숫갈과 물3컵정도? 를 마셨음 ...그리고 너무힘들어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되었었음....공부도 그냥 포기해버렸음 집중도 되지않고 진짜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않음... 헤어진날짜는 이걸 올리고나서 최근임.... 진짜 난 여자를 이렇게 좋아한것도 마음을 다준것도 처음임.... 그래서 가만히 있다가도 계속해서 그말이 떠오름.. 나너 못믿겠어.......그래서 잠을 잘때도 잠이오지않아 병원에가서 수면제를 처방받고 이틀 정도는 수면제를 복용하였음...잠이 오지않아서..지금도 소량복용중임...난 다시 되돌리고싶어 여자친구가 아프다고해서 감기약을 사서 여자친구네 집 우편함에 넣어두었음.....그렇게...난 여자친구를 기다리기로 결심했음......
저..어떻게해야할까요...? 저 진짜 나쁜 쓰레기새낀거 아는데요 여자 마음에 그렇게 큰상처주고 믿음 깨버린거 정말 미안한데요...저진짜 여자친구 없으면 너무 힘들어요..그렇게 좋아한 적도 처음인데....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는데... 시간? 전 진짜 안될거같아요..흘러본뒤에 말하라고 하지마시고요...진짜 안돼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되돌릴 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