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둘이월급 330.. 그리고 임신..

ㅅㄴㅅ |2012.03.07 15:16
조회 31,656 |추천 1

 

 

 

 

말그대로 저희는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구하느라 육천 대출이 있구요 둘이 맞벌이로 330만원 버는데..

 

이제 결혼한지 몇주되어서 따로 모아둔 돈은 없구요..

 

 

그런데 며칠전 임신6주란 사실을 알앗습니다..

 

소중한 생명이고 너무 기쁜데 ..

 

저는 직업상 출산을 하고 다닐 수 잇는 회사가 아니구요..

 

남편 월급은 163만원인데..

 

어떻게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산다면.. 저희도 그런데로 살수있을까요?ㅜㅜ

 

저같은 상황에 계신분 혹시 계시나요??ㅜㅜ

 

 

 

 

 

 

 

 

 

 

 

추천수1
반대수6
베플HJ|2012.03.07 15:59
죄송한 말씀이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답없다;;
베플나를사랑해|2012.03.08 12:23
임신 6주면 일단 아직 시간이 좀 있네요 아기 나올때까지 예행연습 한다 생각하시고 남편월급 163만원으로 생활비 ╋ 두분 용돈 ╋ 대출이자 다 충당하시고요 혹시 부모님 용돈 들어가는거 있으시면 다 끊으시고요 아직 식구가 둘뿐이니까 충분히 가능해요 6천이면 대출이자 월 30만원 아래일테니.. 글쓴님 번 돈은 모두다 몽땅 저축하세요 그래봤자 160 X 8개월 정도니까 1300 정도겠네요 1000은 대출상환 하시고 300은 출산비용으로 남겨놓으세요 (병원비, 조리비) 아기용품은 가능한한 선물로 커버 하시고요 그래도 100 정도는 필요한데 출산후에는 출산휴가동안 3개월 급여 거의 다 들어오니까 그걸로 가능하시고요 남는 급여분은 대출상환 하지 마시고 다 저축하세요 아기 예방접종비용이나 기타 필요한 여유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출산휴가 끝나시면 남편월급으로 3인가족 생활하시면서 육아휴직급여 나오는게 65만원정도 될테니까 1년하면 그걸로 원금 상환 또 700 정도 가능하시고요 그 후에 어린이집이나 맡기시고 복귀하시면 1년에 못해도 천만원씩은 상환 가능하실거에요 급여도 조금씩 오를테니 그렇게 3~4년정도 바짝 모으시면 대출은 어느정도 해결 되실테니까 너무 어렵게만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베플가을|2012.03.08 13:43
첫애낳을때 신랑 월급 120이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사정이 좋아지긴 했지만 신랑 월급만 가지고도 월세에 공과금에 보험료에... 한달에 60만원가지고도 살았던적있습니다.그렇게 1년을 버티고..이젠 제가 취직도하고 신랑도 승진해서 많지는 않지만.그때보단 좋아졌구요..그러면서 둘째도 낳고 남들처럼 넉넉히 살진 않지만.그 돈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어여 너무 걱정하면 태아에 않좋아요^^ 희망을 가지고 좀더 절약하면서 지내야겠죠^^힘들긴 하지만,,,, 임신 축하드려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