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만났던 대학교 칭구들. 하악..벌써 10년..![]()
그땐 참 어리기만 했었던거 같은데-
그나저나 수뚱은 참으로 안 늙는것 같애- ㅋㅋㅋ
8시 시내서 보기로 하고 난 회사 마치자 마자 한주씨 차타고 시내로 고고고!
일찍 마친 쭘은 먼저 시내를 나가서 기다리고 있꼬-
역시 시크한 쭘은 엔젤에서 못알아보게 혼자서 등돌리고 날 기다리고 있끼 ㅋㅋㅋㅋ
1층에 있따고 했는데 아무리 두리번..두리번 거리도 없어서 저나했떠니 바로 옆에 앉아있는것..ㅋㅋㅋㅋ
왜 옆에 여자랑 친구처럼 딱 붙어 있어서 사람 헥갈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쭘의 아메리카노를 쪽쪽 빨아먹고 꽃길가는 수뚱이 저나와서 미즈로 오라고..오라고...ㅋㅋ
지하철 탔떠니 멀미난다고..난다고 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멀미하는 수뚱이 ㅋㅋㅋㅋㅋㅋㅋ머야 ㅋㅋㅋㅋㅋㅋㅋ
시집가면 좀 더 건강해 지길..........![]()
미즈에 도착하자마자 자리도 잡기전에 주문하기!ㅋㅋㅋ
샐러드 스파게티.. 고구마 크림 피자... 플레이트-![]()
먹고싶은거 시키래서..콘치즈 피자...카니까 바로 다들 썡까뿌.....-_-;;; 그럴꺼면 왜고르래~ㅋㅋㅋㅋㅋ
이날 난 너무 초췌한 관계로 패쓰~
국화도 늦게 온 관계로 패쓰~
영화는 한국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미스테리 패쓰~
우리는 이날 8시부터 11시반까지 앉아서 쉬지도 않고,,
'결혼하면 어쩌고 저쩌고 키ㅓ훔킬어휘ㅏ커루히ㅏ~'
"시집가면 시댁이 어쩌고 저쩌고 !*$&@ㅓㅗ얼회엌로하~~"
"거제도에 미지가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ㅛㅃㄴㄹ이ㅏㅓㅗㅎ~~~"
"시집을 가라니 마라니 어쩌고 저쩌고 뭉나러ㅣㅜ미낭ㄹ~~~~ㅋㅋㅋ"
도움이 될 듯...하면서도.... 또 먼가 핵심은 없는것 같꼬...이랬따가 저랬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 수뚱이는 멋진 예랑(예비신랑)님 만나서 잘 간다고 우리에게 전해주었따 ^^
이로써 또 내 칭구는 하나 결혼을 하고,, 수뚱은 청첩장에 3번타자라고 적어노토...-_-;;(나 이거 오늘 봤따...........하악....)
말은 너무 많이해서 목소리는 떨리고, 술은 안먹엇는데 술먹은것 같은 기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잼있는 하루였엉-
- 슈뚱! 쪼꼼하고 예뿐 니가 벌써 시집을 가눈군앙^^
내보다 늦게 갈꺼라고 약속해노코.ㅠ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내 잘못이지머....--;;; 가서 지금처럼 예뿌게 잘 살고, 시댁에도 잘하고 서방님한테도 잘하고, 특히 친정에 더 잘해!^^ㅋㅋ
아! 가장 중요한 니를 젱 먼저 꼭 챙기고,! 시집가기전날 보겠찌만 너무너무 츄카해잉-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