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수도있네요..^^..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건전한 남아입니다..
얼마전부터 1살위 좋아하는 연상분의 누님이 생기셨어요??
고백을했지만, 잘 되지않고 있는상황이구요, 답답해 미치겠어요.ㅠ.ㅠ
자 내려갑니다
저의 신상을 털자면 지금은 대학생이고 만나던 시절에는 그냥 평범하게 알바하던 알바생이었습니다.
알바시절에 같이 일하던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알바누나 카톡메인사진에 친구분이 계시길래
마음에 들어서 소개시켜달라고 졸랐습니다
알바누나 曰 : XX는 연하 엄청싫어할꺼라고, 안될텐데..
그냥 안되는구나 싶구나했습니다. 제 신조가 상대방이 내가싫다면 싫구나 체념을 잘 하는스타일이요
속으로는 마음앓이하면서 겉으로 그런척하죠..
그래서, 체념하고있었는데 이 알바누나가 술이취했는지 제가 일마쳤는데 갑자기 자기가있는 술자리로 오
라고 하더군요, 저도 마침 친구와의 약속이있었기에, 그누나보러 잠깐갔는데 들어오랍니다 자기가 있는자
리로, 근데 그자리에 여자 3명에 남자1명 제가 도저히 들어갈 자리가 아니더라구요? 안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제가 술이됐는지 그 알바누나와 연락을 하다보니 그자리에 들어갔어요!
첫눈에 딱알아봤죠 제가 사진에서 봤던그누나 한눈에 반했습니다 놓치기 싫었구요 얘기는 많이 안와갔구
요, 그자리에선 거의 끝난 상황이라 집에가기 직전이더라구요 그 첫눈에 반한누나를 영희 누나라고 하겠
습니다 영희 누나와 인사좀하고 그냥..얘기도안하고 영희누나가 술을 잘먹어서 술을 몇잔 둘이서 같이 걸
쳤죠. 시간이 시간인지라 집으로 다들가시더라구요 그 알바누나가 저 집으로 태워 준다고 집에 데려다 주
는길에, 제가 말했죠 첫눈에 반했다 번호라도 가르쳐달라 . 알겠다 물어보겠다하여서 그다음날이되니
알바누나가 연락을 주더라구요 번호를 그냥 떡하니 주더라구요? 음, 그 알바누나가 얼마전에도 22살인가?
그 영희누나한텐 3살 연하죠 소개시켜줄려고했는데 당당하게 퇴짜 맞았더라구요, 싫다고 그럼에도 불과
하고 제가 부탁을 얼마나 한지라 어떻게 저라구 하니깐 번호를 주더랍니다 번호를 드디어따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주고받고하다가 만나기로했어요 만나주더라구요, 얘기하면 소개팅에서 만나서, 자기가 맘
에 안드는 상대가오면 만약에 밥값이 3만원나오면 남자가 계산할려구하자나요? 그러면 뿌리치고 먹은만
큼 내고 집에가자고 할정도로 거절한답니다
처음에 만났는데 어색해서 제가 말도많이 걸고그랬어요, 식사를 하자고했으나 초면에 어색했는지
카폐를 가서 이런저런 얘기 같이 나눴습니다 ..그렇게 나누고, 점점더 뻘줌해지는거에요.. 그래서 2차로
뭐, 딴데라도 갈려고했으나 선뜻, 그 영희누나가 술집가서 술한잔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1차 카폐는 제가
냈구요. 2차 술집에서 이런저런얘기많이 하다가 공감대 형성이되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좀 마신 것
같아서 집으로 가기로했습니다! 분위기 괞찬았습니다 저만그랬는지 몰라도, 이제 집으로 갈려고 당연히
제가 계산할려고하였으나 영희누나가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계산을 하셨나봅니다 하는말이 "그냥 나가
면돼" 이러시더라구요 딱 느꼇죠 제대로된 정신과 놓치지 말아야겠다. 그러고 저는 지금 차량이 없고
그 영희누나는 차량이 있어서 차량으로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집에가는데 주선자
누나가 술집에있다고 괜찬으면 잠깐들렸다가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들렸죠 많이 뻘줌했어요 그자리가 한
6명됐었나? 그분들 반응이 영희가 여기에 남자 데려올애가 아닌데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그러다가 집까
지 저 데려다주셨어요 데려다주는길에 다음데이트 꼭해달라고 제가 하니까 "당연하지"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데이트 중간에도 전화도하고 문자도 하고 먼저 문자는 안하셔도 답장은 오시고 전화도 받아
주시더라구요 첫번째 이후 주선자누나에게 물어볼려고 술한잔했거든요 전혀 대답안해주더라구요
난 그런거 얘기안해준다고 난 니가 하도졸라서 번호만준건데 또만날줄 몰랐다고 걔 말하는게 제이름이
철수라고 하면 철수 쌍커풀 없더라?? 이렇게 말했답니다 나쁜뜻은아니죠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
마른사람,안경쓴사람,쌍커풀있는사람 저에겐 충족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데이트!
영화 약속을잡고 영화를봤어요 영화보고 카폐도가고 3차로 또 술집 ㅋㅋㅋㅋ 술집가서 많은 얘길 나누었
구요 제가 일떄문에 평일에 못쉬는터라 주말에 만나자고 하니깐 만나주신다데요.. 전신기했죠. 싫으면
안만난다더니, 전 하루종일 그분생각만나고 설레고 근데 아직 저만 존칭쓰고 그 누나분은 반말하구요
3번째 데이트. 주말이었어요 그전날 누나께서 과음하신지라, 늦게 일어나시더라구요 생각보다
4시쯤만났죠? 만나주는게 어디에요 제입장에서.. 제신조가 남자는 삼세판이다 모든걸 세판안에 끝내야한
다. 그래서 세판안에 끝낼려구했어요! 세번째 데이트 밥먹고 카폐갔어요 근데 정말이상한게, 미안했던게,
데이트할때마다 태우러오고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남자입장에선 쪽팔리자나요, 곧 차량구입하지만,
그렇게 그런데! 카폐갔는데 친구생일때문에 8시에 가봐야한다고.. 마지막으로 포켓치고 가는걸로
카폐에서 타이밍을 노렸으나, 타이밍이 안나오는겁니다 간접적으로 물었으나 자기는 연하 엄청 싫어한다
고 사귄경험이있어서 너랑나랑 이제 좀 친해진것같은데 근데 XX야 이제 나 누나로 느껴지지않니?"
이러길래 들이 대면서 전혀요 여자로보인다고그랬죠 대놓고 들이대기시작했어요
타이밍놓쳐서 그분은 가고요, 고백못한게 한이되어서 저는 친구들 있는곳에 가서 1시간만에 술 2병까고
고백할 타이밍 노렸어요 그분도 가까이서 술마시고 계셨구요 차량나두고오셨어요 단속때문에 데려다드린
다고 했어요 택시로! 데려다 드리고 집앞에서 얘기를 했어요 " 이제 누나 대 동생 으로아닌 남자대 여자로
만나고싶다 어떻게생각하느냐 하니.. 머뭇거리시더라구요 난 아직 남자사귈준비가 안되있고, 호감만으로
는 사귀고싶지않다.. 그래도 니가 싫은건아니고 두고두고 보는 타입이래요 팅겼습니다 ㅋㅋㅋㅋ
자기같이 못난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이때까진 차인줄알았어요 놓치기 싫어서 어떻게하다보니 4번째만
남 술자리에서 또 제가 간접적으로물었죠,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때말했듯이, 난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다.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아한다고 저 좋아할때까지 그때까지 전 쫓아다닐꺼다 기다려라"
이런식으로요 5번째 만남도 약속됐구요 제가 너무궁금해서 주선자를만나서 물어봤어요
아직모르겠다 나 5번째만남에 다시한번 더 질러보고 아니면 포기하고싶다 내가 지친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다가 그 누나가 그쪽에있다고 친구랑 같이 잠깐들린다고 전화오데요 제가 화장실에 갔는데
주선자가 술이 취해서, 그건 그대로 말한거에요, XX가 힘들어한다 화났다 니가 자꾸 헷갈리게 하니까
한번더 말해보고 그만할꺼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영희누나가 걔는 나 좋다고 계속쫓아다닌다고
하는애가 그렇다고하데요 나도 싫어서 만나는건 아닌데 걔가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수없다 나도 안만난다
이런식으로요 말이 와전된거죠 저는 힘들어서 그런건데, 주선자 누나가 술이취해서 그걸다말해버리네요
그래서, 화가 나셨대요, 연락해도 씹기시작하구요 카톡으로 오해다 와전된것이다 나의맘은 그런게 아니다
전화도 한통했고 문자 2통 넣었는데 다씹으시더라구요.. 아 말이 잘못와전되어서 끝났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했던지 그다음날 문자하니 받아주시더라구요
어제 들으셨던말 오해라고하니 난 아무것도 들은게 없다. 오해할거도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모르는척하시더라구요 그날도 술마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애주가임)
주말이라 저도 친구랑 약속있었고 생각나서 컨디션이랑 초코우유 사들고 가서 드렸요 고마워 하시더라구
요 다시한번말했죠 오해하지말아달라 오해할거없다 들은거없다고 그러시데요
그러다가 술이 양쪽다 취했고, 제가 집에갈려고 하니깐 심심하면 자기있는곳에 와서 놀자
하길래 그분 친구들이랑 소주단란가서 놀았습니다 그러고 많이 취하셨더라구요 제가 그후로
시간을 가지고 고백을하자.. 기다려야한다.. 이런식이었거든요
술많이 취하셨다구료 집앞까지 모셔다드리고 집에간다고하니 바람좀 쐬고가고싶다고..
그래서 앉았는데 하는말이 술이취해서 .."내가 너한테 상처주는것 같아? 아니라고했어요 조금은 있어도
좋아하니까 다참을수있다고 "상처받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뒤에서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말고"
촉이오는겁니다 다시말해야겠다 집에 가신다고하시길래 제가 딱잡고 눈마주치면서
다시한번 물어볼께요 누나대 동생으로 아니고 정말 진짜 남자대 여자로 만나고싶다고 하니까
"미안해 .. 아직은 아닌것같아.."
도데체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그러고 이번주 수요일에 데이트 하기로했구요 얼떨껼에 내일 술약속 잡혔습니다 둘이서
기다릴까요? 저 서서히 조금씩 지쳐가요.. 좋아는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정말 많이좋아요 상대방도 저를 싫어하는건 아닌것같은데.. 시간이 문제인가..
여튼! ...힘들어요 기다리기도 내맘을 몰라주니까, 지치구요 남자도 지쳐요..
내일말할까요? 아니면 기다릴까요..? 좋아합니다 진짜..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자꾸 아직 아닌것같다고 하니까 도데체 여자심리를 모르겠어요 머리속엔 그분밖에 안보이는데..
그분이 너무좋아서 사귀던 여자친구 차버리고, 연락하던 여자 다끊고요..
지금제상황이 제가 했던거에대한 자업자득일까요............누나동생으로 평생 이렇게..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서요. 속시원하게 싫다고 얘기하면 미련이라도 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