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성당 뒷편에 위치한 팬아시아입니다.
오픈한지는 얼마안댄걸로 아는데... 금새 손님이 많더라구요.
아시아의 음식은 어떤맛일까라는... 살짝 트럼프월드에 수끼 라는 집과 비슷했습니다. 게요리 같은 경우는...
복층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일층에는 두사람내지 세사람정도 앉을수있는 테이블몇개와.
복층에는 여러명이 앉을수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오픈시간과 마감시간인데..그 중간에 브레이크타임도 있어요. 몇시부터인줄은 정확히는 모르나,
4시30분쯤 도착했을때, 브레이크타임이라 5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팟씨유" 3가지의 간장소스를 곁들어, 누들과 소고기를 넣어 만든 요리인데..
약간 궁중떡볶이 간장베이스 맛이 난달까.. 생각보다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1만원)
"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요리라고 알고있습니다.
매콤한소스를 넣어 볶아낸듯한 볶음밥.. 밥의 꼬들한면이 좋았던...나시고랭.. 이날 먹은 메뉴중에 베스트 메뉴였습니다. (8천원)
다른메뉴 다 맛보고 나시고랭이 참 마음에 들어서 다시 재 주문했는데... 밥을 금방해서 밥이 많이 질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처음 먹었을땐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카오팟 꿍" 태국스타일의 새우볶음밥 입니다. 나시고랭을 먼저 맛보고 나서인지.. 심심한맛이 감돌았던...
저 소스를 개인 취향에 맞게 뿌려드시면 맛이 더 있습니다.
이 요리를 먼저 먹었으면 더 맛에 대해 알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나타내봅니다. (8천원)
"치킨위드 캐슈넛" 굴소스와 여러 소스를 넣고 만들어낸 치킨요리..
저 작은 빨간고추도 들어가고 약간 매콤하면서 고소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1만5천원)
"싱가폴 칠리크랩" 싱가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음식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네요.
게살이 통통해서 좋았고, 매콤 달콤 새콤 하긴 하지만, 간이 약간 강합니다... 퍼먹기에는...
양념에 밥두공기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1만9천원)
푸팟 퐁커리" 커리향과 부드러운 계란을 넣어 만들어낸 게요리입니다.
향긋한 커리향이 좋아서 이메뉴도 괜찮았습니다... 통통한 게살과 잘어울러지는 커리향...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게요리라고 메뉴판에 적혀 있었네요... ^^ (1만9천원)
"팟타이" 새우와 치킨을 선택할수있습니다. 치킨으로 선택했어요.
한국인이 가장 잘아는 태국요리 팟타이입니다. 약간 소스가 새콤한맛도 감돌구요. 숙주와 가장 잘어울러진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메뉴도 베스트메뉴중 한개라고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1만원)
모히토를 맛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다 나갔다고 하네요... 아마 준비가 덜된상태라서 그런걸까요? 원래 재료가 없었던걸까요.?
그건 잘 모르지요.... 아무튼 아쉬움을 뒤로한채... 콜라로 주문합니다...
콜라 리필도 가능합니다. 물어보니 리필해주더라구요...^^; 확실한건 모르겠구요~
콜라 리필하면 맛없어요...... 물탄맛... 어떤것이 이게 콜라인지 콜라색인데 환타인지..
뭐그래도!! 음식이 맛있었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시간 정말 오래 걸리구요. 한꺼번에 다 주문하셔야 되요!
뒤늦게 주문하면... 배가 꺼질때쯤..나와서....;;;;; 손님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구요.
음식메뉴중 강한맛과 약한맛.... 강한맛을 먼저 내어주시고 약한맛을 뒤에 주시는데...
그것도 좀 고려해서 내어주셨으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강한맛을 먼저 내어주시면..약한맛은 무슨맛인지 잘모르겠어서 곤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