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사단 22살 일병 4호봉임
군대에서는 위병소 근무란게 있음ㅋㅋ
야간에 거의 한시간씩근무서는대 근무를 나가면 선임들이 재밌는얘기를 해보라함 ㅋㅋ
그러면 난되게 난감함 ....
처음 자대 배치받았을떄 신병 장기자랑해봐라 이랬음 ㅋㅋ
그래서 난 선임들에게 잘보이고싶었기떄문에 막 콩콩이 추고 셔플추고 별지랄을다했음ㅋㅋㅋ
선임들에게 ㅇ"오간만에 재밌는놈들어왔네" 이런식으로 호평을 받음ㅋㅋ
선임중에 나보다 어린사람도잇었는대 칭찬받으면 기분개좋음ㅋㅋㅋ
그러던중 어느날이었음 나는 개풀린군번이었음 나이등병떄 내맞선임이 일병 4호봉이었음
난물상병만 풀리면 내세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그맞선임이 부산사람이고 보직이px병에 소를닯았음 되게 쏀놈이었음(부산사투리쩔음)ㅋㅋㅋㅋ
딱 근무를 나가서 경계를하고있었는대 소가 나한테 재밌는이야기를 하라고함 ㅋㅋ
막 부사수의 임무는 경계가아니고 선임을 웃기고 시간을 빨리가게 하는거라고함ㅋㅋ
그래서 난 사회에서 있을떄 이야기를했음ㅋㅋ
내가 클럽에 처음갔었음 난 별로 클럽을 좋아하지 않았음
근대 여자도많고 분위기도 좋고 막그런거임 그래서 춤을 췄음
근대 갑자기 클럽에서 엄청 섹시한여자가 나한테 말을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야? 이러는거임 아 내가 클럽에서 쫌 먹히는 얼굴이구나 이렇게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시크한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스물하나 라고 말했음ㅋㅋㅋ
근대 그여자들이 이상하네? 이런얼굴로다시돌아가는거임 ㅋㅋㅋㅋㅋ
아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런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21살 먹도록 여자가 먼저 이런식으로 말걸은거는 처음이라서 되게 기분좋았음ㅋㅋㅋ
나는 그날후로 클럽을 한달동안 쭉갔음 진짜 구라안치고 손모가지걸고 ㅋㅋㅋㅋ
근대 또어느날이었음 내친구랑 둘이 클럽에가서 춤을 추고 있었음 ㅋㅋㅋㅋ
근대 내친구의 아는여자가 클럽에왔음 ㅋㅋㅋ 근대 이상하게 내얼굴을 계속보는거임ㅋㅋ
막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이런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
아~나를 좋아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약간 도끼병 기질이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한테 "야 니친구 계속 나쳐다보는데 나좋아하는거같애" 라고말했음ㅋㅋ
그러니까 친구가 ㅋㅋㅋㅋ 조카 웃으면서 개년이ㅋㅋㅋㅋㅋㅋ 아그래? 한번물어볼께 ㅋㅋㅋ
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
친구가 한번물어보고오더니 ㅋㅋㅋㅋ 조카 웃으면서 말함 신기하게 생겨서 쳐다봤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더웃긴건 내가 클럽을 한달동안 쭉갔는대 여자가1번말걸고 끝이었음ㅋㅋㅋㅋㅋ조카
난 클럽에서 먹히는얼굴인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