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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던친구입니다☆★☆★

친구1 |2012.03.08 23:11
조회 222 |추천 4

안녕안녕하세요 저는 귀흔남에게 친구가 번호를 따일 때 옆에서 자전거를 타던 친구1입니다...ㅎㅎㅎㅎ

 

일단 저는 톡을 처음 써보고요 평소에 잘 보지도 않아서.. 친구가 써보라길래 한번 써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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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라면 머리가 되어서 찡찡거렷죠 저는 그 친구와 같이 근처 놀이터로 갔어요

 

근데 거기에는 왠 남자들이 떼를 지어서 성(?) [그 놀이터에는 커다란 성 같은게 하나있어요]

 

하여튼 , 그 성 위에서 놀고있는 거에요 근데 딱 보니깐 그 시간에 초딩은 아니고 중딩은 더더욱 아닌,

 

그렇다고 고딩이라고 보기엔 뭔가가 아리쏭한 .. 하여튼 정체를 알 수없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친구와 저는 둘만 놀기 심심해서 옆에 아파트에사는 다른 친구를 불러내엇고 같이 떠들엇어요

 

 

 

 

......????읭?????

 

한참 그네 위에서 떠들다가 제가 울타리 위로 올라가서 혼자 쑈를 하고잇었을 때엿습니다!!!

[저 원래 쫌 이상한 짓 자주해용...]

 

제가 방금까지 앉아있던 그네에 왠 남자가 뜨어어어억하니 앉는것이엇습니닷

 

통곡아이고 내자리 뺏겻네!!! 하믄서 통곡을 할 때 엿죠 갑자기 다른데로 가버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런 ㅋㅋㅋㅋ뭐지 ㅋㅋㅋㅋ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는 다시 자리를 뺏길세라 얼른 그네에 앉아버렷어요

 

그리고 그네에만 있기가 심심해서 친구들과 저는 불빛이 비치는 가로등 아래에서 큰 소리로 웃고 떠들고 깔깔깔깔깔거리면서 진짜 진상부리면서 놀앗어요 ㅋㅋㅋㅋ 게다가 저는 집에서 웅크리고잇다가 나온 상태라서 뻘건 잠바에 까만 츄리닝 차림....누가보면 그지...게다가 눈이 렌즈를 낄 상태가 아니라서 그날은 안경을 끼고나갓어요 저 안경알 완전커서 알바도중에 조영남이냐는 소리도 들엇음....ㅠㅠㅠㅠㅠㅠㅠ

 

 

 

하여간 저도 웃기고 칭구도 방금 머리를 뽂고 나와서 완전 라면머리엿고.. 둘다 민낯에...옷도 제대로 안입고잇엇고....하하하하핳ㅎ하ㅏ하핳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핳하ㅏ하하하

 

 

근데 시소를 타는데 아까 그 그네타던 분 이 옆에서 시소를 타는거에요!!!!!!!!!!!!!!!!!!!!!

 

그때 저랑 칭구는 [뭔가 이상해 저 사람.] 이라고 눈빛으로 말을 나눈 뒤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저~~~쪽에 운동기구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저는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진짜 열심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칭구는 속도가 떨어지잖아!!빨리빨리!!!! 더 빨리달렷!!!

 

이러고 잇엇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맞다 그 전에 그 분이 시소를 타기전에 남자들이 과자를 뿌리고 노는모습을 봤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야ㅑ....zzzzzzzzzz이러고 자리를 옮긴거엿는데여

 

갑자기 칭구가 속도가 떨어져!!!!!!!!!!!! 막 이러고잇는데

 

제 그네 스틸하시고 시소를 타시던 그 분이 칭구 옆으로 쓱하고 오는거임

 

칭구가 물음표백만개달고잇는표정으로 ????????????????햇더니

 

어머어머어머ㅓ머어머어머어머머머머머머머머..♥

 

아니 글쎄...

 

 

 

 

번호를 따가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가시나얌...ㅠㅠㅠㅠㅠㅠㅋㅋㅋ

 

 

 

 

 

여튼 그래서 어떠케 잘되서 만날 약속을 잡앗어요 남자3 여자3 이러케요

 

그래서 그날 노래방에 갓는데 왠 귀여운 남자한명이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촤하하핳

 

제 이상형이 키크고 기여운남자인데

그 남자가 제눈앞에잇뜸 헐

어찌되다가 저녁까지 얻어먹구 집으로 빠빠숑..

그리고 다음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와 번호따간 분의 노력으로 인하여 그 기염터지는 남자분과 제가 사기게댐....완전 대박아님?!ㅠㅠㅠㅠㅠ

 

 

 

 

사랑해 이녀나♥

 

 오늘로 4일째 ㅋㅋㅋㅋㅋㅋㅋ그 분의 닉네임은 0카콜라..ㅋㅋㅋㅋㅋ콜라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웃을때 보조개.핡..앗 내가 이런애가 아닌데..

 

 

 

 

 

저는 평범한 흔녀도 아닌 못생긴 그냥 학생임당ㅋㅋㅋㅋㅋㅋㅋ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빠밤빠~[헉 나 왜이래히힣히ㅣ힣ㅎ]

 

 

 

 

 

결론은여 ....어머 친구가 말하지 말래여...그럼 빠빠숑 궁금하면 귀흔남한테 번호따인애 한테 덧글하나씩 달아주고가세염.....어이거기 돌 내려놓고에헴

 

 

 

 

 

 

 

분명히나는진지하게글을시작햇는데어쩌다보니까글이이렇게됫어이럴순없어나의진지함이어디로사라진거지안돼안돼이럴순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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