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수님들, 신의 한수 부탁드려요

모르겠다 |2012.03.09 02:16
조회 107 |추천 0

21살 남자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키는 약 165정도에 귀엽고 잘웃는 여자에요(동갑이구요)

저랑 안지는 약 2달? 워낙 성격도 잘맞고 해서 같이 밥도먹고 수업도 같이 듣곤 합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래 이 여자를 좋아해게 됬어요. 혼자잇을때면 아무의미없이 ㅋ톡도 보내보고 밤엔 이여자 생각만나고....ㅋ

 

뭐가 문제냐 고백해라 이러시는 분들이 대다수일텐데...사실 이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어요ㅋㅋ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money가 좀 있더라구요 동갑인데....ㅠ

 

그래두 전 죽이냐밥이냐 하는식으로 고백했습니다. 남친이 있건말건 제 감정 숨기고 싶지 않았거든요.

고백하니 이여자는 꽤나 당황한 눈치였습니다. 말을 잇지 못하길래 대답은 안듣고 그냥 집들어가서 쉬라구 하구 전 밖에서 몇시간 돌아다니다가 제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자 이제 어떡해야되나요? 계속 좋아해두 되나요? 아니면 친구로 만나야될까요ㅋㅋ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게 아니라서 그런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