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럼프여서 웃지도 않고 있엇는데
아침에 빵 터진 ㅅ ㅏ건 하나가 있어서 그냥 모두 웃자로 글 올려요오오오
상황은...............
요즘에 엄마아빠막내동생이 거실에서 전기장판 위에서 잠.
난 매일 아침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거실로 슬그머니 기어 들어가서 한 10분정도 따뜻함을 느껴주다가 씻음...
오늘도 역시 그렇게 하였음.
엄마는 밥을 준비하고 나는 동생을 막 깨우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그냥 뭐 잘 주무시고 계셨음..........
그러다가 엄마랑 대화를 하게 됨.
엄마曰 : 새벽에 얼어 죽는 줄 알았어=_=
나曰 : 왜?
엄마曰 : 아니 글쎄 아빠가 어제 새벽에 술 취해서 들어왔는데.. 우리쪽은 한 3~4도로 해놓고.. 아빠쪽은 2도로 해놨거든? (참고로 전기장판이 큰거라서 좌, 우로 나뉨ㅋ 우는 아빠, 좌는 동생과 엄마) 근데 뭐 온도를 이렇게 안 올려놨냐고 술 취해서 난리를 떠는거야~~ 차갑다고~~~~ 그래서 그냥 더 올리고 자라고 했지~
나曰 : 근데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曰 : 근데 자는데 갑자기 뭔가 온도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ㅡㅡ.... 그래서 잠결에도 따뜻한 곳을 발로 막 찾았지ㅋㅋㅋ근데 없어;;;; 자꾸 추워지는거야 ㅋㅋㅋㅋ깨어나서 보니깐 1도로 되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열받아서 우리쪽을 1도로 해놨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그런 분이 아닌데..........................
진짜 진짜 주무시고 있는 우리아빠 보는데 빵 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막 웃음..........
나만 웃긴 거임? ![]()
저희 지역에는 눈이 와요오오오오오오옹
이제 하늘이 봄을 준비하나봅니다.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