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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15살의 고민임 ㅡㅡ;;♡♡♡♡

지훈잉 |2012.03.10 01:24
조회 104 |추천 0

걍 심심해서 올린건 아니구

그렇다고 또 그냥올린건아니에요ㅎ

올해 15살 남자 지훈이에요.

제가 판을쓰는 이유는

학교랑 집안일때문이에요..

 

생각만해도 진짜로 살기 싫고

막 너무 그러내요.ㅎㅎ

클릭만했다 나가지말구 일단 봐주세요.

 

제 고민은

 

학교생활이랑 인간관계에요

 

학교 고민은

지각이랑 바지통인데요

 

지각은 3월2일에 개학을했자나요

그래서 준비하다가

정확히 1 분 늦음--;

그래서 학주 학테 혼났는데

한  교문앞에서 7 분 ? 혼났을꺼임

그래서 총 8 분정도 늦었는데

첫날이니까 아무말도 안하셨음

 

3.3일 또 지각함 -- 나도 잘못한건암

이번엔 걍 걸어가다 늦음

학주한테 또 혼남 그래서 더 늦게 들어감

조카 눈치를줌 --

화남

 

3.4일 이날은 조카 빢침

늦잠을잠 나도 지각이 잘못된건암

그래도 학주님이 이번엔 걍 들어가라고

담부터 늦지말라고

충고만 해주셨음

근데 담임이 문제임 들어가자마자

나 : 죄송합니다

      했는데

담임 : 저 새낀 맨날늦냐...아휴~바지통봐라...

         얘 말고 바지통 쭐인애 없지?

         (우리반애 정확히 나 포함해서 5 명 쭐임) << 내용 중요

         졸라 띠꺼움

 

그래서 걍 자리에 짜져있다가

한번도 안졸고 수업을 들음

그리고나서 학교가 끝나고

애들이랑 놀다 집에들어가서

씻고 밥먹고 Tv 보니 11시가됨

엄마가오심))

나 : 엄마 왜이리 늦음 ?!!

엄마 : 나좀보자

나 : 왜

엄마 : 학교에서 왜 지각을해.

나 : 걸어가다늦는데;

엄마 : 바지가져와바

나 : 왜

엄마 : 가져와보라고

))바지가지고옴))

엄마 : 왜 바지통이 이래

나 : 쭐였어;;

엄마 : 지각도하고 바지통도쭐이니까 좋아?

나 : 미안해;

엄마 : 바지통 다시 세탁소가서 늘리고와

나 : 응

엄마 : 겉멋들었니?

나 : 응?

엄마 : 학교에서 뭘했길래 전화가와? 지각이랑

         바지통을 혼자 쭐였어 ? <혼자?ㅋㅋㅋㅋ>

나 : 혼자아닌데?

엄마 : 담임선생님 말로는 혼자 쭐였다던데 ?

나 : 아닌데

엄마 : )) 한숨쉼

나 : 방으로 들어감

 

3월 5~7일

 

3월 8일

 

오늘은안늦음

학교에서 조카 짜져있다가

학교에서 안경을 함 써봤는데

그걸로 시비임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조카 진짜 화를 참아냄

드디어 청소시간이옴

7일부터청소함 ))

청소하다 상담을 하러 나오래서 나갔더니

내가 집에서 엄마랑 싸운걸 눈치챔 ))

그러더니 조카 미안하다고 빌빌댐ㅎㅎ<<상담내용이 이거임

그리고 애들이랑 또 놀고 집에드러감

 

3월 9일

 

오늘은 안늦음

조카 눈치까임 ' 봉사활동 해서 시간받고싶은사람 '

이라고 담임이 말하길래

손을 들으래서 손을 들었더니

x지훈 너는 맨날 늦어서 봉사 못하겠다 ^^

ㅋㅋㅋ애들이 조카 빵터짐

창피해서 조카 고개숙이고 있었슴

그러더니 6교시가 끝나고

청소시간이돌아옴

월래 2일 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랑 담임이랑 눈이마주치고

담임이 쯔업 하고 입맛?다시다가))

내가 있던조 청소하라고 말을하는거임

단순한 내 생각일지도있는데

나를 싫어해서 시켰다고 생각함

----------------------------------------------------------------------------------------------

담임쌤이 음악쌤인데

나도 계이름정도는 알거든?

근데 왜 나만보면

계이름도 모르니 ?

이러고 난리났내 지혼자

나 창피주는게 좋아 ?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다님

-------------------------------------------------------------------- 인간관계로 넘어가겟슴 ㅎㅎ

 

8년 지기 친구가있었슴.

걔랑 너무 친해서 별오해를 다받음

 (그학원에서ㅡㅡ진짜 안좋게봄)

학원에서 걔를 데리고 나오라는 소리를 듣고

친하니까 뭐 그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대리고 (8년친구) 나왔는데

다른친구도 대리고 나오랫슴 ㅎㅎ

그래서

걔도 (8년지기의 친구)대리고 나올려고 그러는데

생각을해보니까

이 일이 있기전에 8년지기랑 사귄다는 얘기가 맴도는거임

그것때문에 조카 기분상해있다가

갑자기 착한척을하는것보니까

내가 꼭두각시 짓을 당하는거였슴 ㅎㅎㅎ

계속생각해보니까

엄마도 8년지기 걔를 나쁘게 생각하진않았는데

요즘들어 나쁘게봄

걔가 담배도 끊고

착하게 살아보겠다는데

지들이 지랄임

친구욕하는새끼들이

제일싫어 라고 엄마한테 말한적이있는데

ㅋㅋㅋㅋ엄마가 내 친구욕해서

엄마 급싫어짐

 

엄마랑 말안한지 5일이 됨

조카 간지럽다

엄마는 맨날 늦게들어오고

날 챙겨주기나함?

 

그렇게 따지면

친구랑 자취방 얻어서 사는게 더 낳겠다

집에서 사는것보단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사는게 더 낳겠다.

처음에는 걔랑 다녀도 좋게봤는데

요즘들어 그런눈으로보는 엄마도 싫어져

내가 학원에서 꼭두각시로 다니니까

그러는거야.

이글을 보고 그곳에 다니는분들은

내가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내관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걔가 친구로좋은거지

이성적으로 좋은게아님 ㅎㅎㅎㅎㅎ

긍까 나대지말고 짜져 시발것들아

니들이 그런소리할때마다

나는 상처안받냐

병신들아

생각을하고살아

나는 감정이 없니?

니들이 그럴떄마다

나는 더 걔를 찾고

걔랑 있는게 편한거지

그리고 진짜 진짜 니들 꺼져 ㅗㅗㅗㅗㅗ

에휴 내가 이런말하는것도 한심해 ㅎ

나도 알어 오해사고 그런거 않좋은거

근데 걔에대해 거짓말은 안했어

ㅂㅇ

 

 

 

 

그리고 ㅠㅠㅠㅠㅠ

 

눈팅만하다가지말고

댓글좀 달아줘요

막판에 화나서

저런소리를 해버렸는데요 ㅠㅠ

ㅈ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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