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제남친 이제 말년 병장인데요
3년 사귀다 군대갓다가 헤어지구 다시만난지 6개월 정도 됬어요 ㅎㅎ
예전엔 좀 무심하고 오래 만나서 그런지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요새는 정말 잘해주는데 카톡도 하고 전화도 자주해요 공군이라 휴가도 자주나옴 ㅎㅎ
근데 다 좋은데여 ㅜㅜ
이놈이 질투가 너무 없어요
저는 거짓말 하는건 좀 싫고 ㅜㅜ 왠지 티가 다나는것같은 그런느낌때문에
솔직하게 다말하는 성격인데
전화하다가 클럽 놀러 갔다고 갔는데 재미없어서 막돌아다녔다
이렇게 애기하면 남자꼬셔서 술먹지 왜 ㅋㅋㅋ 이러면서 ㅡㅡ
이게 남친이 할애기임???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아무렇지않게 저렇게 말함
제가 그런애들 보면 니도 그럴까봐 정떨어져서 말도 안한다 이러니까
남자의 본능이라면서ㅋㅋㅋ 아 진짜 ㅡㅡ
또 그런거 말안하고 혼자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보통 군인들 질투 심하게 한다는데
ㅜㅜ 내가 그렇게 안심되는 건가 ,..
매일 연락하고 전화도 자주오는건 좋긴한데 ...
뭔가 섭섭 ,,,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