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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친구에게 보내는 Message!!!!

기정은 |2012.03.10 13:37
조회 566,297 |추천 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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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가 많은 톡커분들과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흐어어어어어어엉....수줍은사춘기소녀같은민수는이거보고바로울고옆에있던엄마도울어버렷지..ㅎㅎ이거만드느라얼마나고생했어!!ㅠㅠ바보들 아진짜 바보멍청이들ㅠ전생에 무슨덕을 쌓았길래 이런친구들이 옆에있는건지모르겠다ㅠ솔찍히 이거 너무 반칙이야 너무미안하잔아ㅠㅠ흐어어어엉 나없으면 안된다고 찡찡대는네놈들 놔두고 내가 다른학교에서 어떻게편희생활하겠니ㅠㅠㅜ에휴...친구들아 진짜 너네없었으면 나 못버텼을꺼같아..지금진짜 많이좋아졋어!!다나은거같아!! 진통제 부어도 아팟던 상처부위가  이거보고아물고있다!이거진짜야 ㅠㅠ흐어어어엉 너네들 진짜 다짜고짜전화해서 울고말이지!!사람맘아프게....나죽을병아니라고오!!흐어어어어.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ㅠ미리말안해서 미안해ㅠ난너네맘아프게하기싫어서 조용히 떠날라고했지 .....너네한테는 아픈모습보단 웃는모습만 보여주고 가고싶었거든....왜냐면 너넬...(부끄)사랑하니까 쫘식들아ㅠㅠㅠ사랑한다고 이놈들아!!!!나때문에고생이많다진짜~..그리고 우리톡커님들!!흐어어어여혀어어어어어엉감동이야진짜ㅠㅠㅠ톡커님들도바보들이야!!왜 생판모르는사람글보면서 울고 마음써주냐고흐어여어어어어어엉 감동이자나ㅠㅠㅠㅠㅠ그리고 서울산다는17다영아(부끄)고맙다 오빠 힘낼께ㅎㅎㅋㅋ딱히17여고딩이여서 기억한건아니야 ㅋㅋ농담이고 에휴..우리톡커님들 이렇게 관심써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ㅠㅠ공감눌러주시고관심가져주셔서....초등학교친구들까지 연락이다았네요...레알...ㅋㅋ역시톡커님들(최고) 진짜 사랑해용~~ㅠ
ㅎ진짜 다나아서 밝은 모습으로 후기쓰러 송원고한번가야겠다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번더..사랑해요..~♡

 

 

 

 

카톡으로 이렇게 긴글을 보내줬어요..ㅠㅠ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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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에게 주신 많은 관심 너무 감사해요..

 

지금 실시간 톡 8위에 있는 거 확인했어요...ㅠㅠ

 

판을 애독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추천해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아픈 친구 미니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5540346

 

집 짓고 갈게요!!!! 여러분 감사해요!!!

 

 

++ ) 지금 실시간 톡 2위 예요!!!!

 

 

 

너므너므 감사하고 싸랑합니다...ㅜㅜ

 

이거본 친구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ㅠㅠㅠ 그래서 엄청 뿌듯하고 기분좋구 행복해요!!!!!!!!

 

 

 

이 영상 기획했던 친구들 집도 짓구가요..ㅎㅎ!!!!!

 

명준아우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4909716

맹비니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6279468

바쥬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4507447

정떡(글쓴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6188844

 

혬늬는 싸이안해요..ㅜㅜ

그리고 영상에 출연해준 칭구들 조으다조으다 완전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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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열여덟 여고생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 한 친구에게 전할 말이 있어서입니다.


글이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판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볼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는 지난 주 화요일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됬다며 친구들 한명한명 찾아다니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너무 뜬금없는 상황에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정말이라며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친구의 말을 끝으로 그 친구는 학교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접하게 된 소식은 그 친구가 많이 아프다는 것이였습니다.

1-2주 부터 아프다고 말하던 친구는 검사결과가 나쁘게 나와 치료를 위해 전학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몇 시간 후 들은 친구의 병명은 '암'이였습니다.

정말 늘 친구들에게 웃음을 주고 밝던 친구의 소식은 너무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저희에겐 괜찮다고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친구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멀리 떨어져서 '힘내'라는 응원 밖에 해줄 수 없어 미안한 친구에게

그리고 곧 잊혀질 거라며 말하는 친구에게

이렇게 나마 저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판을 씁니다.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민수야!!

하루 빨리 다 털어버리고 돌아와서 밝게 웃는 모습 보여줘..

우리 모두 널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다...

약해지지 말고 마음 단단히 먹구 다 나아서 돌아와줘

♥스릉흔드♥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의 message!!!!

 

 

 

 

 

 

 

귀찮으시더라도 친구가 힘을 얻을 수 있게 응원의 말 남겨주세요.

정말정말 큰 힘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

++ 추천도 꼭꼭!!!! 눌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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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많이 깨져서 글씨가 잘 안보이는 관계로 사진도 첨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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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힘으로 이복만씨와 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가스폭발로 양손이 모두 불타 없어져버렸습니다.
코와 귀 입술까지도 전부 타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들이마신 연기 때문에 심한 뇌손상도
입었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내는오늘도
말 없이 울기만 합니다..
4살,11살 딸의 생계조차 책임질 수 없는 상황..
무료콩으로 화상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4107


 

추천수4,869
반대수35
베플맹빔|2012.03.10 14:00
To.민수 민수야 안녕! 이 댓글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이 글이 톡에 올라서 내 댓글을 봤으면 좋겠어. 처음에 네가 전학 간대서 좀 놀랍고 아쉬웠어. 나한테 말 안한것도 조금 괘씸하기도 했구. 그래도 같은 광주 사니까 얼굴은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주 토요일, 음 그러니까 오늘 얘들이랑 너희 동네 가서 놀려고 했단 말이야. 그런데 알고보니 네가 많이 아팠던 거더라. 아직 열여덟살인 내가 심지어 너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큰 병이더라. 그 소식을 듣자마자 정말 왈칵, 진짜 눈물이 북받쳐 오르더라. 머릿속에 든 생각은 '어떡해... 우리 민수 어떡해..' 이거 뿐이였어. 전학가기 전에 만났을때 계속 아프다길래 우리는 조금 엄살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계속 아팠을 텐데 우리에게 티 안내려고 계속 밝은 척 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졌어. 큰 병이라는 사실을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끙끙댔을 너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 수술 하던 날, 아침부터 무섭고 두렵다고 하는 너의 카톡에서 우리가 해줄 수 있던건 잘 될거라는 말과 힘내라는 말 밖에 없어서 더욱 슬펐던걸지도 모르겠어. 네가 전학을 가고, 학교에 없을 때 너의 빈자리가 정말 크게 느껴지더라.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 모두가 그랬을꺼야. 넌 우리에게 정말 말도 못하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니까! 수술 잘 돼서 다행이고,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마! 계속 아프면 우리에게도 상처주는거야 이눔아!!^0^ 빨리 치료 다해서 광주로 내려와~ 모두가 널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원하고 있어. 이 힘든 시간들을 현명하게 대처해서 더 발전한 민수가 되길 바랄게. ♡스릉흔드♡ --------------------------------------- 왕 톡올랐네요! 광주일보에 조그만하게 기사도 났어요...*-_-*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31823600463107028 search= 이글 톡 가게 많은 도움을 준 대전사는 훈남오빠 감사여ㅋ
베플안건호|2012.03.10 14:51
사랑하는 민수에게.... 매일 웃기만 하고, 아픈 줄은 꿈에도 몰랐어, 너의 마음 미리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매일 웃고 다녀서 너가 이런 병일 줄은 몰랐어, 친구로써 우습지? 소식을 듣고도 기숙사 같은 방이면서 너에게 관심이 이것밖에 없었나 하고 많이 울고,,, 반성하고 했어. 너는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친구이기도 한데말이야 너는 나에게 이렇게나 관심을 줬는데, 나는 너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구나, 민수친구! 앞으로도 웃으면서 항상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게 이겨내줄꺼라 믿어. 너가 없으니까. 학교 생활이 많이 빈자리가 느껴진다. 혼자서 고생많았어, 앞으로는 우리가 함께 나눠줄께 사랑해 민수, 널 응원할께. 꼭 이겨내서 할 수 있을거라 믿어, 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했으니까 이길 수 있을거야. 기다려, 곧 찾아갈께Givro eterna amicizia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베플김경훈|2012.03.10 19:13
민수야 안녕 경훈이다. 이거 있지 2번째쓰는거야 쓰다가 백스패이스 눌렀는데 글이 다 사라졌어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쓴다.ㅜㅠㅠ 포스트잇에 쓴글은 너무 짧아서 여기다 더해서 쓸게 가족들 말곤 아무도 없는 서울에 혼자서 뭘하고 있을지 우리 없으면 안되는 니가 걱정된다 ㅋㅋㅋ 또 휴대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있겠지 ㅋㅋㅋ 민수야 니가 다른 학교로 전학간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랏어 그리고 전학도 병때문에 전학 간다니 아픈데 아픈티 하나도 안내다가 이렇게 갑자기 왜이런거야 (엄청 길고 감동적으로 썻는데 다시 쓰려니 힘들고 생각도 안난닼ㅋ) 일년동안 같은반으로 지내고 반년이상을 같은 기숙사 방에서 가족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냇는데,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보낸 우리도 모르게 큰병을 키우고 있었냐ㅋㅋㅋ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때로는 너때문에 화가 미칠듯난적도 있지만?ㅋ 그래도 너때문에 배터지고 광대 아프게 웃으면서 18년동안에 가장 많이 웃어봤던 일년이 엇던건 같아. 항상 재밋고 즐겁게 만들었던 니가 전학간다는게 엄청 아쉽다. 재밋게 놀고 그랫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니가 가면 어떻게 놀지 걱정도 된다. 특히 노래방 말이야 ㅋㅋㅋㅋ 노래방 엄청 재밋었는데 ㅋ 아.... 다시 쓰느라 다 까먹었다 ㅋ 원래 이것보다 엄청 감동이고 더 길게 썼다 민수야 ㅋㅋㅋㅋ 근데 이제 생각이 안난다..... 그래도 봐줘 니생각 많이 하고 있으니깐 나중에 만나면 완전히 나아서 활동적인 나댐 민수로 다시 돌아와 있어야 한다. 알겠지 ㅋㅋㅋㅋ 아직도 너랑 놀았던 순간이 생각나는데 이런 기억들을 다시는 못만든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다 나쁜김민수 어떻게 이럴수있냐 3년동안 같이 있어 줄것같이 있더니 갑자기 떠나 버리네 졸업할때 짱친들끼리 사진도 찍자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너 없어서 어떻게 그리고 축제도 미쓰에이 한번 더 해야지 미쓰에이에 너없으면 어떻게 웃기고 어떻게 웃냐 ... 우리 미쓰에이는 이제 망했다. 하... 이제 또 무슨말을 하지 음.... 이제 없는거 같아 아깐 많았는데 ㅋㅋㅋ 하여튼 빨리 그땐 병 이겨버리고 빨리 광주로 다시 돌아와라 친구야!!!!!!!!!!!!!!!!!!!!!!!!!!!!!!!!!!!!!!!!!!!!!!!!!!!!!!!!!! 니가 왜~~~~ 아픈거야 어울리지 않게 빨리 털어버려 화이팅 나는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들아 나 베플한번 시켜줘 나 베플해보고 싶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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