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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친구에게 보내는 Message!! ' 기억하시나요?

기정은 |2013.01.06 00:11
조회 10,449 |추천 109

 

 

투병중인 친구에게 보내는 Message! http://pann.nate.com/b3151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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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3월 아픈 친구에게 힘을 주기 위해 영상편지를 만들어 올렸던 글쓴이 입니다.

 

오랜만에 판에 들어오니 저희의 글이 추천 많은 top50에도 올라와 있네요..

 

 

당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금방 호전 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민수는 지금도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발병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민수는 지금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위독하다는 소식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민수를 만났습니다.

 

그저 기적이란게 있다면 민수에게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민수가 저렇게 아파서 누워있지만 친구들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그저 민수를 바라보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괴로운 지금..

 

여러분이 주셨던 관심.. 한 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민수가 판을 보며 정말 힘을 많이 냈던 작년 3월..

 

기억하신다면 민수에게 다시 한 번만 힘을 주세요...

 

 

 

 

 

신이 있다면 저희의 간절한 마음,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톡커분들.. 부탁드려요.... 기도해주세요.

 

민수가 다시 일어나 저희 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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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09
반대수0
베플김진희|2013.01.06 18:59
동영상 보면서, 펑펑 눈물 흘렸던 1인인데,민수군이 아직도 병마와 싸우고있다는 말에, 슬프네요ㅠ친구들이 이렇게 응원하고있고,얼굴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민수군이 쾌차하길 바라고 기도하고있으니까힘내서 못된병마랑 싸워서 이겨줘요!민수군 화이팅!! 힘내요!!!!
베플김라미|2013.01.06 20:18
와 김민수 아무래도 너는 나 울리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있는거같아 여러번 울리는구나. 긴 말은 너의 페북 담벼락에 여러개 올려놨으니 읽어보도록! 꼭 내 글을 다른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너의 눈으로 보아줬으면 좋겠어. 다시 말하지만 니가 그렇게 누워있는건 너랑 안어울린다니까? 그만 누워있고 언능 인나... 나랑 약속한거 지켜야지! 너 우리랑 태국도 다시 가서 밤새도록 놀아야되잖아. 너 내생일선물 준다했던거 지켜야지!! 설마 못지킬 약속 그렇게 한거 아니지? 너 모른척하기 없이다 -3- 다음에 만날땐 첨단 안갈거야!! 니가 우리쪽으로 와! 니 두다리로 걸어서 우리쪽으로 꼭!! 오는거다. 다음달에 또 갈게 그때까지 잘버티구 잇어야대!! 스릉흔드!!
베플쌍둥이엄마|2013.01.06 20:40
옛날에 이쁘게 봤던 학생들이네.... 빨리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얼른 얼른 나아서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어딜 헤매고 있는건지 .... 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안돌아 오면 안돼죠 ! 거기가 어디라고 가고있나요 친구들이 애타게 찾는데 어딜가려고 ... 기적이라뇨 ... 우리 꼭 민수군 일어날거라고 그렇게 될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합시다 오늘 우리 애들하고 밤에 꼭꼭 기도해야 겠네요 ... 얼른 일어나서 건강한 모습으로 사진 한장 올려줘요 .. 민수군 꼭꼭 힘내야 합니다 정말로요 .. 우리 쌍둥이들한테도 이런 친구들 가져야 한다고 말했었고 우리 쌍둥이들도 민수형아 일어나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친구들 손 놓아버리면 안되죠 .. 얼른 돌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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