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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3살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예비시모 되실 분에게 무시 당했어요.

ㅡㅡ |2012.03.10 18:26
조회 49,297 |추천 8

베스트에 33살 약사분 글을 읽으니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36살 남친과 만나서 결혼하기로 했는데

예비시모 되실 분이 제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시네요.

나이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왜냐하면 남자는 일반회사원이고

저보다 연봉도 훨씬 적거든요.

집안도 학벌도 제가 더 나은데 무시하니깐 진짜 자존심 상하네요.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예비시모께 제가 더 조건이 낫다 ㅋㅋㅋ 라고 대놓고 말해볼까요?ㅋㅋ

추천수8
반대수16
베플|2012.03.10 18:28
기죽일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두세요 대신 무시했으니 효도는 바라지 말란 행동 보여주세요 무시한다고 이뻐보일려고 노력하는 순간...봉되는거에요 적당한 효도는 괜찮지만 님이 생각해도 아닌 행동을 하시거나 요구하실때는 네하고 하지마세요
베플파라다이스|2012.03.10 18:29
그결혼하지마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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