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만 ..
판 쭉 둘러보다가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20대 중반 이야기 글을 썼었는데 묻혀버려서 .. ㅠ
간단하게
저 또한 인생 패망의 길을 걸어온 사람중 한명입니다
일진이나 그런게 아닌.. ( 자세한건 이어지는글 보면 나올듯.
남들과 생각하는게 너무 다른 자신을 보고
너무 우울해 하는 자신을 보고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보고
조금은 바뀌어보고 싶다고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저 나름의 인생의 개척로 라는것을 찾고 탐색하고 있습니다.
힘들어 할때마다 저는 항상 생각하던게
"강해져야한다 !" 였습죠
글쓴이는 너무 소심해서 옛날부터 울보여서 ..
"강함"이란 단어에 동경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난에 쩔은 생활, 현실도피에 각종 사회적 정신병을 달고 있는 그런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서
드라마에 나오는 자신의 모든 상처를 보듬어주는 그런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ㅋㅋ..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살아갈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20대 중반넘어서 겨우요.
남들이 이해못할 아픔이란걸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행동하는게
그 모든걸 숨긴다는 거.. 겠지요
그게 역으로 스트레스도 되고, 외로움도 따라다니고..
외로움까지는 저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아직 저도 저를 이해해준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기에,,
혹은 받아들여준 사람이 없기에 라고 해야할까요?,
(심지어 남자끼리 술먹어도 저는 사회의 패배자 꼬리표 ㅋ
그래서 더더욱 말할수 있는건
죽고싶은 것도
남들이 다 이해못할것도
가끔은 그런거에 솔찍해 져보는건 괜찬았던것같아요
가족사, 돈문제, 인간관계, 각종 질환, 기타 등등..
누군가와 공유함으로서 마음의 짐을 덜수 있는것도 있지만
확실히 자기 자신이 병이든, 자신의 가족사든, 그 이외의 자신의 여러 일이 있었던 과거등.
자기 자신이 확실히 가지고 가야 하는것들 또한 있다는것이죠
여기서 가져가야 한다는것은 죽을때까지 비밀로 지킨다는게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인단 겁니다
남에게 당연하지 않기에, 자신에게 당연히 있던일을 수치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자신의 사고방식때문에 친구 구룹에 끼지 못한다거나.
남들이 해결해주지 못할것인데 자신의 짐을 내려놓는 방법을 공유하는것밖에 모를경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됍니다.
"왜 나 자신은 이런일을 겪은거지?"
"왜 나 자신은 이런병에 걸린거지?"
등등..
좀 추상적이긴 하지만
포기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현재 상태를 보고.
최선책을 찾아서 살아가는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런거..
아닐까요?
* 저같은경우 청소년기에 지냈던 때가 바닷가여서..
남들에게 말못할 일같은것들은 새벽에 바닷가를 걸으면서 나홀로 생각에 잠기곤 했어요
이러한 돈 안드는 짧은 거리의 여행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도 생각거리 있으면 항상 가던길 말고 딴길로 샌다능 ㅇㅇ..
물론 ㅋ 최선책은 받아들여주는 사람에게 털어놓는것입니다만..
(같이 생각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사람은 좋은것이죠
그렇게 말하지 못할것도 많기에 ..
조금 주제넘은 이야기 적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