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판으로 하루를 맞이하고 매일 저녁, 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연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웃고 울고... 욕하기도하는 이시대의 판순이 이지요.
구경만하던 제가!
오늘 추억의 일기장을 다시 읽었는데
'이건판에 올려야해!'란 생각이 하루종일 머릿속을 떠나지않아서
이렇게 추억글 하나 올릴려고 찾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욥 'ㅡ'
3.
2.
1.
초스피드 숫자 세기 ^^ 음슴체
때는 바야흐로 1994.
초1이었던 글쓴이는 판관포청천 팬이었음.
지금 10명중 4명가량 시청한다는 그 유명한 해품달을
보지않는!!! 6명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저 때는 어린 것이 드라마를 좋아했나봄ㅋㅋ
인기가 꽤 많지 않았음?? 암튼
금욜 밤에 했음
난 금욜밤을 손꼽아 기다렸음.
손꼽아 기다린 흔적을 올려보겠음
이 사진 때문에 판쓰고 싶어하게 되었음!!!!ㅋ
눈금자 책받침에 눌러쓴 일기..
못씩히고 ☞ 못시키고... 부끄러운 국어실력. 이해해줬으면 좋겠음
정말 포청천을 좋아했나봄
줄거리를 꿰고 있음
쪼꼬만한게 어딜 돌아다녔는지
포청천을 보기위해 공부했던 글쓴이임 ㅋㅋㅋㅋㅋ
잠이 너무 많이 와도
꾹 참고 보겠다는 굳은 심지!!!!
심지어 녹화까지 했음
못보는날 녹화함
보는날도 녹화해서 다시보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근성이다 그쵸잉~
500원 거래하지 말라고 한다고 안빌려준 글쓴이.
그냥 돈안받고 빌려주면 될것을... 저땐 이기적이었나 봄 ㅜㅜㅜㅜ 반성반성
식힌다 아니죠! 시킨다 맞습니다! 부끄부끄 ☞.☜
비디오 새로 샀던 기억이 있음
저 말은 즉슨, 예전 비디오는 녹화 끝나면 그냥 끝.이라 내가 일일이 되감기를 눌려야하는데
새로산 비디오는 자동으로 되감기가 되는 기능이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좋아해서 일기에 자랑했나봄
줄거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남
하지만 이렇게 끝내기 아쉬우니.... 포청천 인물소개 쪼꼼만 하고 가겠음
주요 인물 삼인방!!!!!!
푸근한 속깊은 포대인
이 드라마 본 사람이라면
저 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 않으셨겠지
나는 초딩이었으니까
이마에 저거 그리고 놀기도 했음 ㅋ
잘생긴 호위무사 전조
자알~생겼다!!!
포청천이 인기많아서 내한도 했던 기억이 있음
초1이 그 기사 신문 스크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어? 스크랩해논거 어디갔어?ㅜㅜㅜ 자료는 없음)
방송도 챙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기억나는게
저렇게 차려입으니 멋있었는데
평상복 입으니 ... 내스탈이 아니었음 ㅠㅠㅠ 조금 실망함
그래서 그냥 저 배우말고 전조만 좋아하기로함 ㅋㅋ
(팬분들 죄송염. 개취잖아요)
뭔가 정이가는 공손선생
무슨 사건이 있었는데
의리를 지켰던걸로 기억함
맞음?????
존재감 떨어지지만 ? 언제나 전조 곁에서 잘 지켜주었던.왕조마한/장룡조호 까지
왕조마한!
장룡조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남??
애기들 슝슝~ 슈~웅 하면서 가지고 놀지 않음?ㅋㅋ
우리 남동생이 포청천 미니어쳐(?)를 가지고 있었는데
동생은 왕조마한장룡조호를 제일 좋아했음
왕조마한! 장룡조호! 하면서 둘이 항상 짝 잘지어주고 잘 가지고 놀았음 ㅋㅋㅋㅋ 귀욥
정말 다~ 좋아했음
지금 혼자 추억 돋는중
그리고!!!!!
대망의 명대사!!!!!!!!!!!!!!!!!!!!!
작두를 대령하라!!!!
쳐라!!!!!!!
명대사 흐규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어지 않았음?????ㅋㅋㅋ
그리고 OST
콰이퍼 요거 하우징징 징풔미ㅏㅎ;ㅣㅜㅁ이 징징
ㅏㅁ;어히마ㅗㅇ;ㅣㅏ험;ㅣ라ㅓ장도 포청천마한 밍허ㅣ마이
뭐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봄.
전혀 다른 가사임
하지만 그 가사를 보고도
다시 부르면 옛날에 부르던 말도 안되는 한글들이 튀어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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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안됨?ㅜㅜ
판은 첨이라 제길
이렇게 금요일 일기는 판관포청천으로 가득찼는데
어느 방송사에서 포청천인기에 힘입어 칠협오의를 방영함
난 그것도 봄
그건 일요일에 했음
그래서 초1의 일요일 일기 제목이
칠협오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진을 안찍었음 ㅠ
오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추억돋아서 한번올려봄
전조 배역이 다른사람으로 바뀌고나서도 꾸준히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안봤음
드라마와는 바이바이
일기 하나 추가하면
신승훈 좋아했나봄
영어를 발로 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6차교육과정의 끝물이라
영어를 중학생때부터 배움ㅜ
7차애들은 초4? 초5부터 배웠을 것임
그래도 글쓴이 가끔은 좋은 일기 하나씩은 썼음.
저때 어른들이 글쓴이보고
"커서 부모님 비행기태워 호강시켜드려라"
"커서 부모님 빌딩사드려라." 라는 말을 밥먹듯이했음
글쓴이 뇌에 각인되었음
꼭 그럴것이라고 다짐했었음
그래서 일기장에도 적음!!!!!
그런데....
그게 이제 생각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잘할게용^^♥
또 하나 더...추가+
말이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해해 주시길
엄마한테 조화꽃 선물했다는 얘기임^^
저 때 장미꽃 접는 거.. 유행이었음
사서 선물하는 것도 유행이었음
그때 휴지로 장미꽃 접어서 파는 문방구가 있었음
아주머니 솜씨가 대단했던 기억이!!!!
암튼 추억돋는 밤.
함께 추억돋아보았으면 하는 바람에 글 씀.
판관포청천 본적있다 추천
판관포청천 본적 없다 추천
판관포청천 노래 따라 불러본적있다 추천
포대인 따라한다고 이마에 달그려본적 있다 추천
전조 좋다 추천
왕조마한장룡조호가 더 좋다 추천
공손선생 좋다 추천
내일 일요일이라 좋다 추천
추천하면 일요일 시간 늦게간다!!!!!!!!!!!!!!!!!!!!1
그럼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