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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빼앗으려하는것이 또있습니다★★

아....... |2012.03.11 02:01
조회 174 |추천 6
판에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보고 심각성을 깨달아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싶어 글을씁니다. 제주도 가마오름 평화박물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하나밖에 남지않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진지동굴이 있는데요. 우리가 일본에게 당한 만행을 보여주고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일본에게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이 평화박물관이 일본 자본에 매각될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과 온갖 만행들이 묻히고 왜곡될 게 뻔하다합니다. 일본이 매각하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우리나라를 괴롭힌 역사를 숨기기 그러는것입니다..!! 여러분!! 국민의 관심 속에 제주평화박물관이 영원히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박물관이 국립박물관이 되면 유지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황을 널리 알려주시고 심각성을 알아주세요 이 아래의 글은 평화박물관 사이트에 박물관 관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여러분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관심가져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십니까? 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입니다.   그동안 저희 박물관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일이 생길 듯 하여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데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에서는 아직 찬바람만 가득한 겨울입니다.     이곳 제주평화박물관은 아버지와 저 2대에 걸쳐 일본군 지하요새를 복원하고 각종 유물 및 자료를 수집하여 '04년 2월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박물관이 세워진지 2년 후인 '06년에 국가의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308호)로 지정받았고, 현재까지 일본군 지하땅굴을 지속 복원하고 박물관을 확장하며 오로지 역사교육의 장으로 청소년들의 나라사랑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 하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문화재를 개인이 관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자본이 필요하였기에 그동안 정부의 관계부서와 기관은 물론, 관련있는 기업과 독지가까지 찾아다니며 국가문화재인 제주평화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호소하였으나,  그 어느 곳도 자금난을 해결 할 수 있는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당혹스럽게도 일본에서 수차례 매도를 요청해왔었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은행 빚이 점차 커져서 수십억에 이르게 되었고 여타 이유로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점차 줄어서 이자조차 갚지 못하여 집도 잃고 가족들이 모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민한 나머지 제 윗치아도 모두 빠져버렸고, 아랫치아도 전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저는 우선 가족들을 살려야 하겠기에 일본으로의 매각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노동의 현장인 문화재를 일본으로 매각한다는 죄의식으로 버티면서 일본으로 매각하지 않기 위해 뜻이 있는 분들의 기부금이나 정부나 지자체 및 기업에 매각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하여 노력하여 보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그리 오래 견딜 수 없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만간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시더라도 이러한 저를 질타하시고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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