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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매콤 칼칼한 낙지전골

김정현 |2012.03.12 11:00
조회 888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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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칼칼한 낙지전골.

 

“얼큰한 국물과, 낙지의 쫄깃함...”


 
장을 보다가 산낙지가 눈에 딱 띠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아주 싱싱한것 같아 간만에 과소비를 했답니다.
 
세마리를 구입하고,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산낙지 회로 먹을까? 기름장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음...
 
그런데 머리 한쪽에서는 얼큰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전골로 결정했습니다.
 
다행이 냉동실에 바지락이 있어서 생굴 약간 구입하고 부재료 몇가지 구입해서 언능 집으로 돌아왔지요~
 
오늘 저녁은 낙지전골이다... ㅎㅎㅎ

 

 

 

재료는

 

주인공 산낙지, 바지락, 굴, 두부 약간, 미나리, 무, 버섯, 팽이버섯, 콩나물, 양파, 육수는 따로 ㅎㅎ

 

육수는 먼저 만들어봤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끓인 후

 

고추장 1큰술, 코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약간, 간장 1~2큰술 정도 넣고 조금 끓여줍니다.

 

너무 오래 끓일 필요는 없어요~ 어짜피 전골 시작하면 다시 끓이게 되니까요~

 

 

 

 

 

 

 

 

 

 

재료를 예쁘게 담아놓고~
 
미리 끓여 놓은 육수를 투하~
 
이제 끓기하면되니 행복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낙지 투하~
 
낙지가 난리 났어요~ ㅠㅠ

 

 

 

 

 

 

 

 

 

 

 

 

 

 

낙지가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아~ ~ 저 먹물...
 
몸에 좋다는데 저는 별로....

 

 

 

 

 

은은한 불로 따뜻하게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얼큰한 국물이 정말... 끝내준답니다. 산낙지로 해서 그런지 낙지 식감도 정말....
 
소주 한잔 생각나는 낙지전골 오늘 저녁 한번 도전해보세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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