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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금요일 저녁 성내동 성당의 한 여성 천사분!!..^^

smile man^^* |2008.08.09 11:51
조회 562 |추천 0

2008년 8월 8일..!!..ㅋ~.

카톨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동구 성내동으로 이사온지 3년이 되었지만....

근쳐 성당에 한번도 나간 일이 없었습니다...

 

바람도 쐬고 요즘 심적으로 많이 답답한 마음에 터벅터벅 성당으로 발길을 옮겨..

다다른 성내동 성당...!!...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참 깔끔하고 이쁘더군요.....^^*

 

성당안에 대성당,소성당이 있었는데.....

대성당은 문이 닫혀있었고.....

소성당에서 요즘 답답한 나의 심정을 하느님께 고한 후 발길을 돌리며 

식수대 앞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순간!!!...

흰색 남방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이었나....여성분이 한명 들어오시더라구요..ㅋ~..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아가씨 뒤를 따라.....또다시 소성당 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이미 기도는 다 마친 뒤라  뭐 딱히 할 것도 없고...힐끔힐끔 대각선상에서 그아가씨만

쳐다 봤는데.. 성당에 "수능 대박 기도(?)"드리는 아주머님 대여섯명 빼고 젊은 사람은

저희 둘밖에 없었습니다...ㅎ~...

완전 옆모습 바라보고있으니까 천사가 따로없데요...;;;;

시간도 저녁7 : 30분 정도였고....

진짜 헌팅이런거 중딩때 말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참고로 저는 82년 개띠...ㅋ)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다가....밖에 나와서  기다리고있는데..

무슨 기도를 그리 오래드리는지...안나오시더라구요....ㅜ_ㅜ(걍 집으로 돌아 왔어요;;)

다음에 같은시각 같은 요일에 가면 뵐 수 있으려나....

아~~놔!!!....

내가 왜 그냥 돌아왔지!!!!!!....무라도 썰었어야하는데....

집에와서 어젯밤 꿈에서도 그 여성분이 나오데요?....;;;;;;;;;;;;;;;

이건 뭥~미....ㅋ~...

혹시나 그 여성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번에 제가 아는척 할 수도 있으니까..

긴장 타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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