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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일진님아내생일선물내노셈ㅡㅡ☆★☆★

생선 |2012.03.12 19:49
조회 410 |추천 6

안녕

인녕하세요

 

 

얼마전 생일을맞이하여 친구들에게 선물거두어드린 바보흔녀입니다.

 

 

생일선물음스니까 음슴체ㄱㄱ

 

 

오늘 생일선물못준아이들 몇몇에게 선물을 더 받았음

 

그중 비둘기닮은 친구하나가 박스에 과자와초코렛등 먹거리를 가득담아서

 

살찌라고 라면까지 얹어서 먹이바구니를 선물로주었음

 

아 기분이 당연히 좋았음

 

받자마자 교실에서 자랑하고 조금씩 뜯어먹었음

 

금은보화 다루듯이 생일선물들을 사물함에 넣어서 봉인해버렸음

 

학교끝나고 청소하기전에 봉인을 해제시키고 내친구 두명과 나까지 세명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시장안에 있는 메이폴옷가게로 가고있었음

 

근데 멀리 언덕아래에서 동동떠다니는 허여멀건 얼굴 세명인가 네명이 걸어올라왔음

 

그때 나로선 너무나 오랜만에 삥을뜯기었고 그 동동떠다니는 얼굴들을 훑어볼 시간도없었음

 

나와 친구둘이 그옆을 지나는데 그 동동이들이 슥 지나는 우리에게

 

"애들아 멈춰봐"

 

처음엔 우리한테하는 소린지몰랐음 그런데 "야 멈추라고" 우리한테하는소리였음

 

멍청한 우리로선 "아...저희여,..?" 하고 찌질하게 답할수밖에없었음

 

그 동동이들의 길고 굵고 뚜렸한 아라에 한방에 제압당했음

 

그 동동이들이 우리 교복을 보고 "$ㄲ%^&*학교야?" 아 이미 우리의 활동지를 알아내버린거임

 

역시 우린 "아..네..."라고 꼬리를 내렸음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그 동동이들이 돈이있냐고물었음

 

아마 지갑에 500원정돈있었을거임 그래도 500원이면 오다리5개를사먹음

 

누가 돈있냐고물어봤을때 뜯을꺼 뻔히아는데 "아^^있어여, 드릴까여?"하겠음?????

 

나도 내돈소중한거 알아서 일단 없다고 했음 내친구도 없다고했음

 

근데 그 동동이들이 "엠창 없어?" 라면서 눈위에 또 눈얹은듯이 화장한 눈으로 우릴 아렸음

 

아ㅡㅡ엠창이 뭔진 알고 쓰는건지 훈민정음좀 제대로 가르치고 싶었음

 

우린 그 두겹눈에 기가눌려섴ㅋㅋ찌질하게.. 없다고 했음

 

그런데 동동이들중 가장 적극적이었던 동동이1이 날보더니 "얜 돈있을꺼같은데" 라는거임

 

난 진짜없다고했음 그런데 그 동동이1이 "너있지. 있을꺼같은데"라는거임

 

우리집가난하다고 돈없다고 소리치고 싶었음 우리집 정말가난한데ㅡㅡ돈안내서 핸드폰도 정지됬는데

 

내가 정말 없다고 주저리대고 있는데 옆에서 순둥하게 생긴 동동이2가

 

"너 비비발랐지" 이러는거임  사실 뭘 바르긴했음 뭐안바르면 밖에 안나감

 

내가 조금 발랐다고 했더니 계속 나한테 돈있는것같다는거임 정말 없다고했더니

 

동동이1이 "그럼 바막이랑 이라도 바꿔" 라는거임 안그래도 가난한테 바막이라도 빼았기면

 

집안파탄날지도 모름 아니  내인생쪽남 엄마한테죽음 가만히있던 동동이3이 고민하다가

 

내가 고이 안고있던 생일선물상자를 보더니 "이건뭐야?" 라고 물었음

 

내가 생일선물이라고 했더니 뭐가들었냐는거임 과자라고했음

 

그랬더니 하나만 달라는거임 그러자 우리의 구세주같이 동동이2가

 

"야 생일선물은 에바야" 라면서 말렸음 그랬더니 동동이3이

 

화내면서 "신발 알바야 니친구도아니잖아"라는거임 아놔내선물인데ㅡㅡ

 

안된다고 달릴수도없었고 적극적인 동동이1과 동동이3이 조카 과격한힘으로

 

내 먹이바구니를 뜯기시작했음 내가 뻥져서 당황이러고있는데 지들끼리 신나서

 

"키킼ㅋ우리 B형성격 나온다" 라는거임 ㅡㅡ내 생일선물뜯으면서 피타령 하는 그 동동이둘

 

그 아라 조낸 문질러주고싶었음 AB형의병신기로 그 B형 동동이들 쓸고싶었음 그러나나는 바보라서못함

 

그림의 떡과 비슷함 암튼 옆에서 동동이2가 "야 생일선물은에바야!!"라면서 소리치고있었음

 

그런데 말리지않았음 말로만 따발댔음 아 좀 한봉지라도 뺏어와주지하는 생각했음

 

근데 내 먹이바구니에있는 과자 싹쓸어감. 아 홈플러스 소문난 라면 하나남음 초코렛하나도 남기지않고

 

싺쓸어깜아찐짜로눙물나왔음

 

친구가 생일이라고 엄마한테 지갑팔아서 사준건데 초면에 아라도 발가락으로그려놓고 후배들

 

물건이나 돈, 글쓴이처럼 소중한물건뻇는 ㅗ같은 일진동동이들때문에 친구한테 미안해 죽을것같음

 

집에 오자마자 먹이바구니준 비둘기친구한테 전화해서 눙물머금으면서 막 동동이들욕했음

 

그런데 그 조류녀석은 그것만뜯겨서 다행이라고했음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안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찌질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바보라서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시줘선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일진아 너흰 뭐안뜯어도 충분히 일진같고 조카게 무섭거든ㅋ 그만좀 뜯어줄래

너흰 친구가 정성스럽게 생일이라고 준 선물 맛도못보고 싹다 쌩판모르는 사람한테

욕먹다가 뜯기면 좋을것같냐 니들인생에선 없을것같지ㅋ 그러다가 조카 큰코닥쳐

 

아맞다 야 동동이3아 니 아랔ㅋㅋㅋㅋ선만긋고 안채우니??ㅋㅋ내 발톱에살짝 얹어서그려도

그것보단 잘그리겠더라ㅋㅋ 아까 지워주고싶어서 안달났엌ㅋ근데 삐뚤빼뚤한 너의 아라에 할말을 잃었다

앞으로 거울 달고살아라 화장그만해라 해도몬생겼음ㅡㅡ

 

 

 

 

 

 

뒤에서 깐다고 악플달지마세요 통쾌해진 내마음에 스크래치를 가하지마셈 ㅂㅂ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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