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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생아를 토막내 정화조에 버린 부모 누구냐!

세경 |2012.03.12 21:20
조회 1,475 |추천 10

정화조 맨홀 안에서 신생아 토막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1시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한 빌라 앞 정화조 맨홀 안에서 정화조 기사 A씨가 신생아 시신으로 추정되는 절단된 다리와 몸통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2일 성남 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정화조 흡입기에서 발견한 토막 난 시신은 약 15㎝ 길이의 신생아 양쪽 다리 2개와 성인 주먹 크기만 한 엉덩이 부위의 몸통이다.

발견된 시신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한 장례식장 영안실로 보존됐다가 12일 오전 7시쯤 부검을 위해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시신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절단한 후 유기한 것으로 보이며 부패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유기 시점을 최근으로 보고 있다”면서 “신생아의 부모 소행일 가능성을 추정하지만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시신 일부만 발견돼 신생아의 성별조차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도원장례식장에 안치 중이었을 당시 시신을 찾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시신 일부만 발견된 거라 신생아의 성별을 비롯한 부모의 신원, 용의자는 검사 결과 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생아 부모의 신원 및 소재를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떻게 신체를 훼손하면서 까지 저런짓를 하냐!

말못하는 짐승도 저런짓은 안하지.

자신없으면 입양센터에라도 맡겼음됐잖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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