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주된 초보 예비맘입니다!
아무리 의사한테 물어보고 찾아봐도 뚜렷한 이유를 못찾네요..ㅠㅠ
의사쌤 마저도 원래 그런거라고만 하고 넘어가시고..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시지도 않네요..ㅠㅠ
더구나 제가 더 불안한것은..
임테기 확인후 병원에 갔을때, 양쪽 난소에 4~5cm정도의 큰 물혹이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혹시 그 혹때문에 옆구리가 아픈건가 싶기도 하구요..
현재는 임신 중기인데.. 초기때에는 아랫배 보다는 유독 오른쪽 옆구리가 쑤시고 뒤틀리는 식으로
너무나 아팠습니다..
맨날 아픈건 아니였지만..2주일에 한두번씩?
가끔이지만 통증이 올때마다 일어나지도 누워있어도 아프네요 ㅠㅠ
그리고 중기로 들어서고서 오른쪽 옆구리와 아랫배가 같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왼쪽 옆구리쪽은 전혀 통증이 없는데, 오른쪽 옆구리와 아랫배만 이러네요..
병원에 물어봐도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별이상없으니 걱정말라고..원래그런거라고만 해버리니..
솔직히 저보다도 저희 시우가 걱정되네요 ㅠㅠ
이 통증이 있을때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자세를 여러번 바꾸어도 아프니
신경도 예민해지고... 신랑과도 자연스레 말다툼이 생겨버리니..ㅠㅠ
스트레스도 많이 받네요 ㅠㅠ
선배맘들도 원래 이러셨나요 ㅠㅠ??
통증이 올때 어찌해야할지도 왜 오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방치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