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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카친으로 똘톡하다 만난 또라이18◀

똘녀 |2012.03.13 14:29
조회 312 |추천 2

 

 

 

 

아 진짜 내가 이때 왜그랬지? 란생각이 무척듬.

 

 

 

 

여튼 난 다시 나와서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우리 아치 뒷정리 해야하고 뭐하고 고기 구워야하고 한다고 진짜 엄청 느께까지 행사장에 있었음.

 

 

 

 

나님 밖에 있는걸 안 우리 아치 어카겠음?

 

 

 

내가 밖에 있는데 나는 어카겠음?

 

 

 

 

만날꼬야 우리아치만날꼬야.

 

 

 

우리아치 부랴부랴 정리하고 날만나러 궈궈

 

 

 

나도 친구 집걍보내고 아치만나러 궈궈

 

 

 

 

근데 이색히 또 술마셨네.

 

 

 

치과다니는색히가 술을 자꾸 쳐마셔.

 

 

 

님들도 다알지?치과치료할땐 술마시는거 아녀.

 

 

마시면 이 아풩

 

 

 

여튼 헤롱헤롱대는우리 아치 대리고 다니다가

 

 

근처 방잡고 나님은 거기서 자고

 

우리 아치는 집가서 자고 내일 날 데리러 오기로 함.

 

 

 

 

은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올라가는데 음...........................아치야. 너 왜따라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들어가는거 봐야한다며 따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방잡고 방들어갈려는데

 

 

이번엔..

 

 

 

아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꺼야 걱정마 안잡아먹어 쫌만 누웠다갈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들어와서 진짜 피곤했음.

 

 

슬슬 잘준비함

 

 

우리 아치 안가니?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치삐짐요

 

 

"갈껴"

 

 

 

하고선 신발을 신으러 나가서

 

 

 

나님 정말 순수한마음에 잘가라고 배웅으로 신발장까지 나감

 

 

 

 

그러더니 조금만 안고있자 하고선 나님 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나랑 놀아 색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색히 어떻게 나오나 볼려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말싸움도 하고 투닥투닥거리다가

 

 

나님자는거 보고간대서 나님 누움용.

 

 

우리 아치 화장실궈궝

 

 

 

 

그러다 나님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거의 잠자리 바뀌면 잘못잔다고 하는데

 

 

나님 걸어가면서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깜박잠들었는데

 

다행히 깨보니깐 아치 안가고 옆에있었음.

 

 

우리아치 나 자는게 이뻐보였다봄.  뽀뽀함.................쫌찐하게.......부끄뽀

 

 

 

완전 나 흠칫놀라면서 깸. 

 

 

근데 우리 아치는 그게 맘에 안들었나봄. 자기가 아닐지도 모르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아마 그래서 화가났었던거 같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마 아친지도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달래서 우린 다정하게 기분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뭐할까뭐할까 하는데 이 민머리 개색히 출근한다고

 

 

 

우리 민머리네 긱사가서 놀계획이였는데

 

 

민머리 없는 긱사를어케감

 

 

우리의 계획은 물거품이됨.

 

 

뭐하징뭐하징하다가 나는 아치랑더 있고 싶어서 여기서 더 있다가자고

 

 

더더더 있다가자고 나님 첨으로 아치에게 조름

 

 

첨이였을껴. 더 같이있자고 보챈거

 

 

그런날 보더니 아치 당황함. 안이러던얘가 이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치는 일단 나가자고 나가자고 바나나우유사줄테니깐 나가자고

 

 

생때부림 시러 여기있자여기있자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 수긍함 그래 여기있자

 

 

 

근데 아치표정이 아................진짜............................................

 

 

 

썩음.    나님 기분진짜 대박상함.

 

 

내가 같이 있자는게 그렇게 싫은가.

 

 

 

그래서 결국 그냥나옴. 집간다고 그냥 집가서 쉴랭 하고 나와서

 

 

바나나우유사줄테니깐 먹고가자고 하는 우리 아치 버림.

 

 

 

"안머겅"

 

 

 

시크하게 거부하고 바나나우유 쳐먹는 아치버리고 뒤도안돌아보고 택시타고 감.

 

 

 

 

아 별거 아닌데 나는 진짜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고 서글푸공 하늘무너지공

 

 

드라마속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기분이여쉉 씨댕.

 

 

 

그래서 택시에서 결국엔 빡쳐서 걍내림.

 

 

집다안왔는데 걍내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으면서 있는욕없는욕 다함 거친여자됐었음

 

 

 

그와중에 아치랑 통화하는데

 

 

그냥 너무밉고 같이 있자는게 그렇게 큰바램처럼만들어버린 이색히가 너무 미워서

 

 

싸가지없이 전화받고 그냥 끈어버림.

 

 

 

아치는 왜그러냐고 그러고

 

 

아 십색햐 몰라서 묻냐고.  나 대박서운했다고 개시퐐라마

 

 

 

 

너무 화나서아치한테 너랑말하기 싫다고 까지함.

 

 

 

베러리도있는데 없다고 집가서 한다하고 방황

 

 

 

여긴 어디 나는누구

 

 

근데 나님은 참단순한게 불같이 화내고 짜증내고 기분상하더라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풀림

 

 

머리채잡고 싸웟어도 다음날이면 반갑게 인사할수있는 아이임

 

 

 

가만생각해보니 아치가 이해도 가고 같이 있기싫어서는 아닐텐데

 

 

오바한 내가 너무 미안해짐.

 

 

그래서 바로 집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서 톡하다가 하루를 보냄.

 

 

 

근데 아직도 이날생각하면 서운함.

 

 

 

 

걍나가자고 한이유는 아는데 그래도 서운함.

 

 

힝.

 

 

 

그러다가 우리가 3월1일에 만나고 일주일동안 못봄.

 

 

 

 

나님이 그렇게 간후로 우리 아치는 내가변했다고 생각함.

 

 

예민해짐둘다.

 

 

 

너무 못참겠어서일주일후 만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산더미였지만 아치를보겠다는 의지하나만으로 일내팽겨치고 아치만나러 고고싱

 

 

 

근데 아치 7시까지 가야한다고 약속생겼다고 흐규흐규흐규흐규흐규

 

 

 

 

....

 

 

 

 

 

바람났나?

 

 

 

 

 

 

흠............진지하게 생각좀해봐야할꺼같에...........................

 

 

 

여튼 만난시간 거의 5시 다된시간.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영화보자   디브이디방으로 보고싶은 영화보러 고고싱

 

 

뭐봤더라.....................

 

 

 

하도 오랜만에 보는 아치라 진짜 아치 얼굴 뚫어지게봄.

 

 

전도연나오는거였는데 아맞다 카운트다운

 

 

난 나름 괜찮았던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영화보는내내 아치만봄.

 

 

근데 그런거있잖아 하도 오랜만에 봐서 어색한거.

 

 

 

아치 날또 못봐. 힝

 

 

 

서로 안고선 빤히 쳐다보다가 시간다되서우린 헤어졌옹...................

 

 

 

슬풩.........근데 이날 일터짐.

 

 

 

 

 

나님 이날 아치한테 차임

 

 

 

 

 

 

 

아................................................

 

 

이날후로 나님 진짜 진심 맨날 악몽꿈.

 

 

 

 

잠을 제대로 못좡.

 

 

 

 

아..........또 슬퍼질라행....................

 

 

어울리지않앙...................

 

 

 

나 눈물좀 닦고올껭,.........................................................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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