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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그리움을 낳는다.

*ㅣ* |2012.03.14 00:11
조회 500 |추천 3

 

거리를 물들여 놓은 핑크빛 사탕들을 보며

'외면해야지'하며 지나치면서도 마음 한 구석 아린 이 느낌

 

연락하고 싶은 사람은 오로지 그 사람

꼬박꼬박 대답해주는 그 사람을 보며,

이 사람이다 싶으면서도

두번이나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던 우리는,

서로 좋은 사람이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음을 알고있으면서도

새롭게 시작하지는 못하겠고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하루 하루 기다려보지만

새로운 사람의 소리는 들려오지 않는다.

 

너와 내가 다시 시작해서는 안될

다양한 이유들

 

오히려 그것이 외로움을 낳고

 

그것을 채우지 못하고

그리움만 커져온다.

 

두 손 꼭 잡고

함께 사랑할 그런 사람을

나는 만나고 싶다.

정말로

만나고 싶다.

^^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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