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gogo!
나님 대구에 거주하는 24살 흔ㅋ녀ㅋ임
저에겐 개그삘 만렙인 22살 연하 남친이 있음
몇개 에피소드를 좀 써볼까 함
1.
남치니 키가 184가 좀 넘는데 머리 사이즈가 Xs임.
두개골이 사정이 생겨 성장을 자체중단 했나봄
머리크기로 항상 나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선사하던 너란 존재....
아무튼. 때는 오늘!!!!!!!!!!!!!
선풍적 인기였던 그 패션왕 있잖슴?
남친 지인이 "니랑 똑같다 싱크로율 쩌네" 라며 남친페북에 올린 한컷을 이 아이가 패러디 해서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ㅈㅅ.... 실제론 진짜 소멸직전인데 설명할 방법이 없넼ㅋㅋㅋㅋㅋㅋ
글구 내 남친 약간 독특한 자아정체성을 가진 아이임
패기 넘치는 저 헤어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강화되고 심화된 투블럭으로써, 바리깡들고 가내수공업으로 밀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전거타고 유유자적 쏘다니는 자유로운 너란영혼.
2.
나님 두달전까지 의료인 국가고시생이었음.
국가고시 D-30!!!!!!!!!
정신차리고 도서관에서 상시거주하며 열공함
근데 담날 모의고사가 있었음. 교수님이 직접 감독들어오신다며 불참하지 말라함
그러나 전날 4시까지 불꽃공부하고.......
시험이 8시 30분에 시작인데 8시 20분에 기상하는 센!스!![]()
헉헉 택시타고 학교 도착! 지각은 했지만 1교시 시험 치름!!!!!!
그러다 무심코 바닥을 쳐다봤는데
읭? 읭????? 으엨?????
신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이없긴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황당함의 아이콘
결국 점심시간에 밥도못먹고 비오는데 비 질질맞으며 집까지 신발 갈아신으러 다녀옴..
3.
한날 남치니가 오래 몸을 담고 있던 추억의 장소로 놀러감.
추억의 이모와 수다를 떨며 치킨을 맛있게 먹음!!!!!!
그런데........
둘다 사이좋게 체함^_^
커플아니랄까봐 오장육부 내장기관도 일심동체^_^
사이좋게 활명수 들고 한컷^_^
4.
남치니와 요즘 좀 사소하게 다퉜음.
그런데 갑자기 이런 진지한 카톡!!!!!!!!!!!!!
뭔가 쿵 가라앉고 수직낙하하는 이상오묘한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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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헿ㅎㅎㅎㅎㅎ
남친몬 훼이크에 맨날 농락당하는 줏대없는 나........
베스트 된 기념으로
수줍게 반샷 공개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치니♥
시험끝나서 신난 글쓴이 ㅋㅋㅋㅋㅋ
오잉 쓰다보니 별로 쓴게 없네요 죄송합니다 ![]()
근데 어떻게 줄여야하지?ㅋㅋㅋㅋ 그럼이만 모두의 아름다운 밤 굿나잇 딥슬립을 기원하며♥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