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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조경민 |2012.03.14 10:25
조회 13 |추천 0

개봉하기 전 부터 숱한 화제를 뿌려왔던 영화,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을 드이어 보게 되었다는!!

 

사실,

100년 전에 원작이 쓰여졌다...

<스타워즈>와 <아바타>도 원작에 영향을 받았다...

전혀 새로운 행성의 모습을 창조했다...

등등의

기사를 보면서도 와 닿지 않았었는데요...

 

보고나니 영화의 모든 것이

감동 쓰나미로 돌아왔다는!!! *..*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타잔>을 만든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무려 100년 전에 쓴 작품을 원작으로

 

지구인 존 카터가 화성으로 가게되면서 엄청난 힘을 갖게 되는데

그 힘으로 화성의 대전쟁에 단 하나의 전사로 활약한다는 내용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는 <스타워즈>와 <아바타> 가 떠올랐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원작을 바탕으로 <스타워즈>와 <아바타>가 먼저 만들어졌으니...

 

 

또, 아픔을 간직한 주인공이 다른 세계에서

엄청난 힘을 갖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아바타>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원작이 발표 된 시기상으로나 영화의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이 영화가 부모뻘(?)이고, <스타워즈>나 <아바타>가 자식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더 거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거대하고 화려한 스케일에 다양한 볼거리가 그러했고,

  

 

 

 

영화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쉽'이

원작에서 처음 쓰여지기 시작했기에

"진짜는 이거야!" 라는 당당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도 그러하고,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ㅎㄷㄷ)

 

 

마지막으로

<월.E>, <니모를 찾아서> 등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이름을 떨치던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중간 중간 따뜻한 감성이 숨어있는 것을 느꼈다는!!ㅎㅎ

 

독특한 외모로 왠지 무서울 것 같이 생겼지만

강아지처럼 주인에게 충직하고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울라의 등장과

 

 

마찬가지로 괴물같이 생긴 타르크 족이지만

사람처럼 정이 깊은...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여러 캐릭터들과 모든 조건이 부합했기에

이 영화가 SF의 부모(?)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상으로

<스타워즈>와 <아바타>에 영향을 미친

원작의 포스를 당당히 뿜어내며

고전의 미가 아닌, 새로움을 창조해낸

 

SF의 새로운 전설로

길이 길이 남을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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