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봄이 찾아오고해서 옷을 한벌 살까 생각했는데
이미 옷은 충분한것 같고 싶어서
옷한벌 살돈으로 리브로에서 책을 사기로 결정!
올해에는 꼭 한달에 두권씩 독서를 하고 말꺼에요!
그래서 리브로 들어가서 어떤 책을 살까 생각하다가
처음에는 읽기 쉽게 에세이쪽으로 가자 싶어서
에세이 베스트셀러중에서 맘에 드는거 3권 골라봤어요
먼저 나온지는 좀 됬지만 아직도 리브로 베스트셀러 7위에 랭크중인
'광고천재 이제석!'
프롤로그 중에서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판이 불리하면 뒤집어라!" 그 판에 억지로 적응하느니 판을 바꾸려고 노력하자는 것이다. 세상을 바꿀수 없다면, 주어진 내 모습을 바꿀 수 없다면 내 생객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 사는 방식도, 창의력도 팍팍터진다. 결승점을 바꿔버리면 꼴지로 달리는 사람도
일등이 된다....
이 문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하기로 결정!
가격은 리브로 기준으로 9,500원!
다음책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라는책
많은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골랐어요.
무려 리브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가있어요
한 두 사람의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사면 되요
- '휴식의 장' 중에서
아.. 왠지 좋은 글이 가득 차있을것만 같아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책가격은 리브로 기준으로 12,600원
그리고 마지막 책은
이외수의 절대강자! 라는 책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의 네 번 째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책 내용에 이런게 있네요.
인생이라는이름의 트랙에서 만날 수 있는 장애물 중, 가장 뛰어넘기힘든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이름의 장애물입니다. 명심하세요 이 장애물은 변명에 의해서
더욱 견고해지고 반성에 의해서 더욱 허술해 집니다.
이 내용이 바로 1장에 나온다는데, 뭔가 가슴을 콕콕찌르는것 같아서
호기심이 마구 생겨서 읽어볼까해요.
가격은 역시나 리브로 기준으로 12,420원
이렇게 3권을 다해도 옷 한벌값이 안되는 이 착한가격
옷한벌 살가격으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얻는 셈이니
정말 책이라는거는 아무리 사도 남는 장사인것같아요.
다른 인터넷 서점보다 저는 리브로가 배송상태도 좋고,
카테고리 분류가 잘되있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봄됬다고 어디 놀러가거나 옷만 알아보시지 말고
책한권씩 들고다녀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