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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남자들이

dfwe |2012.03.14 12:16
조회 464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새 결혼적령기라 좀 지나기도 했고 해서 선도보고 소개팅도하고하는데

이런 뭣한 남자들이 다있는지....

첨엔 순진해서 그냥 부모님이 만나라해서 만났습니다... 자세히 물어보는것도 실례라 생각하고

근데... 몇번만나고 결혼하자고 해서... 근데 결혼하려면 여러가지를 정확히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뭔가 수상한 느낌 아니 남편이라는 사람을 자세히 알아야겠다는생각이 용기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근데... 알고보니 대학원을 졸업못했는데 했다고 속이고 있었고... 집안도 복잡해서 얘기도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물어봤더니 되려 화를내더라는....

결혼안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까칠하니 니가 결혼을 늦게하는거다 욕을 바가지로 하더라는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이랑 결혼을하라는겁니까???

약사라는거 하나 알고 졸업햇다그래서 덜컥 믿었지요....

그리고 한명더 소개받았습니다 부모님 친구분이 만나보라해서 의사라 해서 만나보려했는데

자라보고 놀란가슴이라고... 이것저것 본인한테 직접물어봤습니다... 주선자가 안가르쳐주려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랬더니!!! 이사람도 조건따지냐면서 안만나겠다고 자기가 되려 화를내더라구요!!!!

여자한테는 나이따지고 집안 직업다 따지면서 알고보니 석사는 서울서했는데 지방대 의대출신이더라구요

그리고 어디서 일하는지도 말을 안해서 봤더니 어디 조그만데서 페이닥터하더라구요

그 두가지를 말을 안해줬었어요 주선자가~~~ 어디서 일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학부가 어딘지도 모르고

무슨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답니까??? 그래서 본인한테 본인얘기도 제대로 안하면서 무슨 만남이냐

그랬더니 그러니까 니가 시집을 못가는거다 막 이러면서 내가 뭐가 모자라는거냐 머 이러는겁니다

아니 모자라는게 아니라 본인 입을 자기 신상 어디서 무슨일을 하며 명함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조건은 아니잖아요 대학때 미팅을 해도 어느학교다니는지는 알잖아요??

그런걸 물어보면 화내는 남자들은 모하는사람들인가요?? 그러면서 무슨 결혼을 하자는건지??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베일에 싸여있다가 만남만 가지고 결혼을 하라는건가요??? 서로 그냥 좋아하는감정만으로??? 어느학교 나오고 직장이 어디고 부모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연봉을 물어봤나요.. 집안 재산을 물어봤나.... 이게 조건 아닌가요?????

남자분들 정말 한여자 인생 조지지 마시고 여자앞에서 확실하게 오픈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정말 더이상 이런 남자들 만나기 싫네요 평생이 달린일인데.... 신뢰도 없이 무슨 결혼이라는것을 하라는건지............ 아무리 조선시대라해도 집안은 알고 하지않나요??? 이런게 발랑까지게 물어보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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