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사내커플로 시작햇구요,
여자친구가 부서를 옮기면서 저도 같이 그만두게되었습니다.
현재 연애 5개월째, 동거 3개월째입니다.
지금은 둘다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고 있구요.
문제는 여친의 남자입니다.
친구들이 남자가 90%이상입니다.
친구들 생일파티가면 남자10명에 여자는 자기혼자이고 이렇게 항상 놉니다.
여자친구주량이 3~4병입니다. 저보다 더잘먹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들이랑 먹는날에는 완전 재래기 되어서 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반대했으나 너무 친구들이 좋다고하길래 같이 만났습니다.
하루는 제가 감기몸살때문에 집에서 쓰러저있는데 친구생일파티 갔다온다고 합니다.
내가아픈데 가고싶냐고, 오늘만 안가면 안되겟냐고 하니까,
가서 축하만 해주고 온답니다.
그것도 제가 싫어서 아픈몸을 이끌고 같이 갔다 왔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다가 한날은 제폰에 여자번호를 다지운겁니다.
직장동료, 사촌누나, 친구들, 모조리 다 한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도 그럼 남자번호 다지워 그랬더니 알았다하더니 3일동안 버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지웠습니다.
근데 집에가니까 남자번호 다시 다저장해놨습니다.
제가 장냔하냐고, 지금 뭐하자는건데 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3~4일 싸우다가 제폰을 제가 부셨습니다.
난내폰 필요업다 니만있으면된다고,
결국 남자번호 다지웠지만 남자들 다연락하고 다만나고다닙니다.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날은 같이일하다가 그만둿던 직장동료들을 만난답니다.
제가 가지마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남자 10명이랑 여자2명이 아나고를 먹으러 갔답니다.
근데 남자들이 아나고 구울줄 모른다고 남자는 이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제여자친구가 하루종일 고기굽다가 팔부러지는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모임 가지마라고했고.
마지막 송별회한다고 갔는데 완전 재래기 되어서왔습니다.
우동그릇에 소주 원샷했답니다 ㅡㅡ
완전 쓰래기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마라고 나중에 여자들끼리 보면안되겟냐고,
설득했지만 3일동안 싸우고 저는 싸우다가 친한친구랑 또 싸우게되서 파출소까지갔다가 왔습니다.
결국 저는 여자친구 핸드폰을 박살냈습니다.
그래도 쓰래기새끼들이랑 술먹고 온겁니다.
저도 열받아서 친구들이랑 주점가서 아가씨들이랑 놀았습니다.
물론 저도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노는거 좋아하고 여자만나는거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있을때만큼은 다른여자 절대 안만납니다.
저도 연애경험은 50번정도 되고 쓰래기짓도 해봤고 쓰래기처럼 차여도봤습니다. 못해본거 빼고 해볼껀 다해봤습니다.
제여자친구 정말이쁩니다 누가봐도 이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러나 너무 힘듭니다.
다시 이상황이 끝나고 다시 합의했습니다.
여자친구번호에 남자번호 다지우고 번호바꾸기로,
그렇게 합의가 끝낫지만 다음날에 같이일하는 언니들이랑 밥먹고 온답니다.
집에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ㅡㅡ
전 덕분에 5시까지 잠도 못잤습니다.
새벽 4시에 들어와서 하는말이 번화가 한복판에서 강간당할뻔했답니다.
남자 세명이 상의 다벗기고 만졌답니다.
주위사람들이 때문에 겨우 집에왔답니다.
도대체 저한테 이러는 이유가 머죠?
저도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제 사회생활 3년차이고 월급 한계가있습니다.
여자친구 월급받으면 돈나갈꺼 다빠지면 10만원남습니다.
제가 방갑다내고, 장비다내고. 데이트비용 다내고, 용돈까지줍니다.
정말 사랑하고 정말 아껴주고싶고 제가 지켜주고싶은데..
너무 힘듭니다..
제가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