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31살이고 연말정산 3400나왔어요.. 사원이구요..
전 만족하고 많이 번다고까지 생각했거든요..
남편도 노력하고있고 불만 전혀 없습니다..
헌데 친하다면 친한친구가 자꾸 속을 긁어서요 ㅜㅜ
자꾸 이러니 친한친구 같지가 않아요 ㅜㅜ
친구 남편은 35살이고 연말정산 3000 나왔다는데요.. 직급이 과장이예요..
과장님 사모님 소리 들어서 좋다고.. ^^;;;;;;;;;;;;;;;;;;; 좋겠죠 전 그런소리 못들으니까..
딱봐도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돈말고
과장이랑 사원이요..
이것때문에 무시를 많이하고..
내 남편은 과장님이다.. 이런말을 달고 살아요..
제 친구는 제 남편 월급을 묻지도 않았습니다.
사원이 벌면 얼마나 벌겠냐.. 식이예요..
저도 구지 말할 필요없어서 말안했구요..
니 남편도 빨리 대리되고 과장되고 승진해야지~ 언제 승진해?
올해는?
월급은 올라?
하긴 사원이라 많이 안오르지?
내 남편은 40되면 사업할꺼야~ 회사 하나 차려야지 장사하던가~
니 남편은 언제 돈 많이 받냐? 는 둥..
월급공개하면 끝날 문제인가요? 저런말 안하려나?
남편 회사가 다른팀으로 가거나 윗사람이 그만둬야 승진하는? 이상한 체계예요 ㅠㅠ
그대신 월급은 올라요 ㅜㅜ
친구가 톡글을 보길 바래야하나 아우~
세상에 너남편만 과장이냐ㅑㅑㅑㅑㅑㅑㅑ 라고 하고싶다가도 참습니다
괜히 친구랑 싸움만 날까 싶어서..
뭐라고 해줘야 하나요? 이런 친구한테는
슬슬 짜증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