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쓰는건 첨이라 어케 시작을해야할지
무튼 소개부터 풋풋 22살 백수..녀임
바로 시작하는건가?ㅋㅋㅋㅋ
나도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유부녀인 둘째언니 2G 폰을 쓰다가 내가 아X폰4x으로 바꾸면서
전에 쓰던 옵XX스를 언니에게 주게됫슴
맨날 큰언니랑 나만 톡한다고 부러워햇음 그래서 불쌍하기도 해서 줘버렷음
그뒤로 낮밤 가리지않고 톡질만 해대는거임 ㅠㅠㅠㅠㅠ
그러고 이제 큰언니 작은언니 나 일케 그룹톡을 매일매일 하게됫슴
맨날 하루에 수십번씩 배꼽잡고 웃음 ㅋㅋㅋ
우리 세명은 다 전라도라 항상 사투리를씀
1.
큰언니랑은 7살. 작은언니랑은 5살 차이남
인제 새해가 되고 작은언니랑 톡하는데 하는말
(큰언니랑 나는 수원에 살고 작은언닌 광주에살고잇음)
ㅋㅋㅋㅋ웃고잇지만 울음으로 바뀔거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7살된 조카가잇슴 너무 똘똘하고 너무 애교많은 하나뿐인 내 조카임
근데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핸드폰 바탕화면을 조카사진을 해놧다가 형부랑찍은사진으로 바꿧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글쓴인 하정우랑 5년째 혼자 사귀는중임 완전 팬임
그러던 어느날 내가 장난으로 내 남친이라고 인사하라고 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것네...이거 쓰면서도 혼자 깔깔 웃고잇음.. (안웃기다면 죄송 ㅠ.ㅠ)
4.
큰언니가 향수를 삿다고 톡이온거임 근데 지미추 인데 지미 하고 띄고 추가 왓음 ㅋㅋㅋ그래서
욕하는지 알고 ... 근데 작은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x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르바이트하는데 점장이 날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한거임
그래서 언니들에게 하소연을 햇더니...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언니들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언니들이 잇어서 난 너무 든든함
6.
그리고 오늘
오늘은 화이트데이임 ㅋㅋㅋ글쓴이 남친이 없는 탓에 춥파춥스 두개 사서 혼자 쪽쪽 빨고
인증샷 찍고 잇엇슴
그런데 작은언니랑 계속 톡하는데 큰언니가 응답이없는거임
근데 갑자기..
사탕받앗다고 자랑치는거임. 큰언니에겐 9년동안 언니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남친이잇슴
ㅋㅋㅋㅋ
작은언니랑 난 급 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자기 줄거라믄서..
근데 작은언니왈 나보고 춥파춥스 2개나 빨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러움
근데 작은언니가 더 웃김ㅋㅋㅋ
용기에 넣어서 가꼬왓다는사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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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보고싶엇음 이거.............. 다들 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아시다시피 편의점에서 여름에 냉커피담아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역시 쭘마의 저렴함!!!!!!!아니 알뜰함!!!!!!!!! 굿
그러고 큰언닌 다시 잠수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작은언니 반영구문신이랑 속눈썹연장이 하고싶대서,.,
난 속눈썹연장한거래도 자랑칠려고 인증샷날렷음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햇다시피 작은언니 거주지는 현재 전라도 광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수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제 마지막^^
우리 조카 오늘 이뽑는다고 한바탕 난리쳣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겟슴 ^^
키키
아... 이제 이걸 어케 끝내야 하나염?
저혼자 웃엇나요?( ㅠㅠ)
그래도 재밋게 봐줫으면 좋겟어요
맞춤법 틀린것도 잇겟지만 귀엽게 애교로 패스~
ㅋㅋㅋㅋㅋ 작은언니가 너무 웃겨요 정말
저희는 올라온지 좀 되서 이제 사투리 거의 고쳐가는중인데
현지인 작은언니땜에 하루에 수십번 항상 빵빵 터지곤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저희 세자매 어디가서 꿀리지않는 미모와몸매를 겸비한 우월 유전자라는..(죄송 너무자랑햇나여?)
톡되면 사진 투척하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 (조카) 사진두요^^
저희 세자매 여태살면서 서로 티격태격 싸워본적도 없구요 언니들한테 맞아본적두없구요^^;
진짜 서로 잘챙기고 서로일이라면 간 쓸개라도 다 빼줄만큼 돈독한 사이랍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욕할라면 직접 낯짝대고 욕해주시길^^ 그럴배짱없음 자판에 손가락 닿지도 마시길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