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쓰게 되보네요....라고 대부분시작하던데 @_@~
사실이 사실임..ㅠㅠ
제말좀 들어봐주세요....
저이제막 3월7일날 군전역하고 그주 일요일날 약속이 있었던 친구를 만나게 됬어요
순전히 그냥 여자 였던 친구에요 여자로보이지도 않던... 6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밥한끼 오랜만에 하자고 !$#@!@#$ 해서 만났어요...
그런데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다 보니 이친구 본성이 나온거죠...
한번 만나보자구 하더라구요 저는...뭐............방금 전역한 사람으로써 저는 좋았죠...
그동안 다가와주던 여자도 없었는데 ㅜ.ㅜ.ㅜ.ㅜ.ㅜ
흔쾌히저는 ![]()
그런데 .... ㅜ.ㅜ
이가시나!!!
만남을 갖는동안 갑자기 핸드폰 연락이 끊기는거에요...
그래서 ㅇ ㅓ?뭐지? 라고생각하고 연락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어느순간 문자가 오더군요...
" 모해? 나폰끊겼어 ㅋㅋㅋ "
.............뭐지 갑자기 폰이 왜끊기지....끊길 나이도아닌데...
그래서그냥 왜끊겻냐는 건 안물어보고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어요... 의심적긴 했지만;;
그래서 문자 되자마자 다음날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고 말하고나서...
다음날 바로 찾아갔죠 얼굴보니 그래도 반갑더군요!! ^0^
ㅋ...그런데 얘가 밥도 안먹고 겜방에서... 14시간을 밤새고 저를 만나러 왔다고 하더군요...
생각이 없는건지...단순한건지..........이건 밑도끝도없이그냥 비읍시옷 이겟죠?? ㅜ.ㅜ
그래서 만나자마자 밥부터 먹이고 이제뭐할까? 집에들어가서 쉴래? 많이 피곤해보이는데...
그랬더니 어떻게 만났는데 밥만먹고 헤어지냐구 꿍시렁 대더군요... 이어서 하는말이 바로 겜방에 가자구 하더라구요...
(이년이 노망이났나..........겜방에서도대체뭘하길래???)
가서 보니깐 서든...어....택.......저도남자로써 군대가기전까지는 게임을 즐겨했었지만...
제몸 못가릴정도로 게임을 하진 않았습니다...ㅠㅠ
근데 ...ㅠㅠ 여자라고 뭐 하지말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켜야할건 지켜야하잖습니까?!?!?! ㅠㅠ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맨날 여기겜방오는거냐고 뭐라고햇더니 싱글벙글 웃으면서 여기가제일좋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이러지말고 그냥 일자리한번 알아보는게 어떠냐... 너자취하는것도 놀려고 자취하는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자취하는거면서... 방값이랑 휴대폰값...밥값... 게다가 흡연도 하거든요.... 담배값은 또 어디서나는지...
일좀 구하라고!!!!!!! 뭐라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되려 화를 내는겁니다...
자기자신한테 간섭하는사람 제일 싫어한다고 막 짜증을 내길래 저는 바로 미안하다했죠...
알아서 하겠거늘..하고......그런데 오늘 문자가 또 오더니 보고싶다고 하는겁디다.. 그래서 만날까? 햇더니 나차비가 한푼도 없어. . .ㅠㅠㅠㅠ 그러길래 그럼 내가갈게~ 오랜만에 얼굴도 함보지뭐ㅋㅋㅋ 그리구나서 만났는데 ..........어제 밤 7시에 밥먹이구 지금까지 밤샘하구있어요.....집에가재두 집에 안가요...ㅠㅠ 돈도한푼도 없는게 ㅠㅠ 저를 돈줄로 보는걸까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더있긴한데... 글이 너무 지저분해질까봐 그만쓸게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