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찌때만해도 예쁜애들이 최고라며 희희낙락거렷지만..
짬이 차면찰수록...예쁜애보다는 평범해도 몸매좋고 요리잘하고 능력있는 여자가 좋더라....
난 딱히 잘생긴것도 아니고 쥐뿔도 없지만 자신감은 하늘을 찔러서 그런지....여신급애들이랑은 못사겨보고 준준여신급은 사겨봤는데....한 3~4달 지나면 예쁜지 모른다...
걍 남들이 예쁘다고 말하면...그제서야 아 얘 예뻣지라고 자각한다...
걍 이쁘기만한 관상용 여자들보다 속알이 꽉차있는 진국인 여자들이 매력적이다....
내딴에만 그런게아니라 젊었을적 앵간하게 여자끼고살던 형들한테 물어보면...다 말한다...
능력있고 요리잘하는 여자가 최고라고ㅋㅋㅋ근데 고기맛도 먹어본놈이 안다고. 예쁜애랑 좀 사겨봐야 이런인식이 드니...닥 이쁜애들한테 대시해서 많이 사귀길 추천한다...
내 경험담인데 깨달음을 얻었던 사건이 있었다...
친구들이랑 홈플러스에 쇼핑갔는데.....아는 학교선배를 만났다......개잘생겨서 인근학교에서도 알아주는 남신이었다....그 형 다리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있을때...문병 간 여자들이 2부대는 됐었을정도로 걍 말이필요없는 남신....무튼 그 형이 2살 되보이는 애를 안고있던데...설마설마했는데 아들삘....나랑 친구들은 아내는 누굴까 싶어서 물건고르는척하면서 스토킹했다....
개이쁠거야...여신급이겠지..하며 조카 스토킹하던중에...윌 요거트 들고 오는 평범보다못한 살짝 나이든 준오크여자가 그 형한테 말을 걸더니 윌 요거트를 쇼핑카에 내려놓는게 아닌가.....하하 누나인가? 안닮았네 하고 보는데....ㅅㅂ..그 형 아내삘....애들은 형이 개아깝다고....의아해하고있는찰나에.....급똥때리던 친구놈이 와서....그간 사정을 알고나서 뒤통수 치는 말을 했다.....
'아 저형 장가 잘갔다. 저 형 아내 교정전문의 치과의사임.'....
그 어떤 말로 이해가 안가던 우리는 아직 똥내가 가시지않는 친구놈의 말에 납득이 갔다...
결론, 외모는 진짜 완전 빠개진것 아니면...좀 못생겨도 능력있고 요리잘하고 개념있는 여자가 최고.
화장해서 이쁘장하게 보일정도면 개원츄고...걍 닥 진리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