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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나는 보는 여자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22살녀자 |2012.03.16 16:15
조회 3,299 |추천 11
ㅠㅠㅠ 가위눌리는 법을 두번째 이야기에 올렸었는데 무플!!! 호흥이 전혀 없었네요 ㅋㅋ



아마 저만 되는 방법이었던 건가봐요 ㅠㅠ





ㅠㅠ맞지 않는 글을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함을 담아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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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목욕탕 폐건물 000




나님은 천안에 살고있음


천안역에 보면 대중목욕탕이었던 곳에 불이나 이제 아무도 없는 폐건물이 있음





위치는 정확하게 말할 슈 없으나 천안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알거라고 생각함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빵먹는 장소로 지정되

어 있던 곳임




그곳은 5층까지 있음







일단 들어가는 순간 한기가 느껴짐


그래도 1층은 트여있는 터라 괜찮음







1층은 그들이 몇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음


2층으로 올라가면 한기가 좀더 심해짐




구석마다 그들이 보임













2층엔 총 5명이 있음


우리가 올라가자 빤히 쳐다봄





내친구들은 그 속닥거리는 소리가 안들리지만 나님은 들임


그1왈, 쟤네 뭐지?


그녀1왈, 여긴 왜 올라오는거야



등등의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래도 우리에게 다가오진 않으니 괜찮음


그냥 구석에 박혀있음













3층에 올라갔다 4층으로 바로 올라감


이유인 즉슨.. ddong이 많음 


것두 무지무지 ㅠㅠ



아마 역 노숙남들의 전용 화장실인듯 함






냄새는 안나지만 주변에 널려있는 ddong덩어리들을 보면 그냥 피해야 되겟음



4층올라가면 습기가 많아지고 으슥함




낄낄거리며 사람에게 다가옴

내 생각엔 층이 나뉘어 있는걸 보니 그들에게도 서열같은게 있지 않을까 싶음




친구1 옆에서 후하며 바람부는 걸 목격함





친구1왈, 야 여기 찬바람부는거 같지 않냐?





나님 니옆에서 지금 후후 거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님은 너무너무 착하디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님왈, 그냥 기분탓이겠지^^;;


라고 말해줌











5층에 올라감

여긴 오지 말았어야 했음




그들 천지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악소리 날뻔함












보자마자 친구들보고 바로내려가자함



근데 친구한명에게 붙어버림 ㅠㅠ






내친구 위에서 무동타고 있음




내려온 


친구왈, 야 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나님 어쩔지 몰랏음



그냥 여기서 나가면 괜찮을거라도 말해줌














나왔음 근데 이게 안떨어지는거임 


아진짜 X됐다는 심정으로 미친듯이 친구 어깨를 털어쥼




그녀 자기를 본다는거에 깜짝놀랜건지 도망감


그리고 저 뒤에서 고개를 홱 돌리며 날 째려봄



그자리에서 친규들한테 빨리 여기서 벗어나


야 된다고 다 데리고 튀어감











이때가 내가 본 이후로 2번째로 무서웠던 때임



친구들중에 몇몇 그것들과 같이 사는 애들이 


있으나 이제 없어졌다고 선의의 거짓말 해줌










나님은 매우 착한 여성이니까 


여튼 그때 이후론 거기에 발안들임


혹시 빵을 먹게 되더라도 그 안으론 아예안들어감


천안역에선 거기가 제일 빵먹기 편한 장소여씀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반응이 없어도 이야기는 쭉갈꺼에요!!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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