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경험은 많지만 싸울때마다 화해하는 법을 잘 모르는 바보 뇨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은요.
17일인 오늘로 31일사겼어요.
사건이 터진건 전날 저녁 때 쯤이었어요.
남자친구가 카톡이나 그런데 자기 사진 올리는 걸 시러해서..
그냥 부위로 잘라서 사진을 올렸어여,
그 부위가 남자친구 입술이었거든요?
그거올리고 쫌 지나서 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저 입술은 누구입술이야?ㅋㅋ 이러길래
농담과 떠보는 식으로,.
남자친구가 완전시러하는 제가 남자친구 사귀기 직전까지 좋아했던 남자애
입술이라그랬어요..
그랬더니 아.. 그래?.. 나잘래.. 잘자
이러는 거 예요.. 그래서 미안해서.. 농담이라고 서방입술이자나~! 이랬더니..
댔다고 잘거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 아랐다고
너 그냥 자라..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했는데 사과도 하기 싫게 만드냐고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냥 잔다는 거예요..
그러고 화가나서 전화번호.. 메세지 등 스팸, 차단 처리하고..
카톡도 차단했었는데.. 제가 잘못한거니까 ..카톡만 차단을 풀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에 전화로사과하려고 전화했는데..
오히려 더 악화되고 싸우기만 했어요..
그리고 담날 얘기하자고.. 그러고 자기전에 톡도 해봤는데.. 저랑 말하고 싶지않다네요..
내일 얘기하자고.. 너무 눈물이나서 울다가 잠이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폰을 확인했는데 톡..은 커녕..
아무것도 오지않은 상태.. 그래서 또 차단하고..
그러다가 아예 계정삭제를 했다가 다시 깔았??다??
무튼 그렇게 했더니 오전10시 좀 넘어서 톡이오더군요
카톡 어떻게 된거냐고.,.. 대답하기시렀어요.. 그래서 씹었더니 ...
또 차단했니?ㅋ 이러네요.. 정떨어지게..
그래서 아닌척하려고 지금 자다 일어난 사람한테 무슨말이냐면서
그랬더니.. 아 그래..? 이러고 막 그러고 얘기하다가
쭉 ..뜸하게 톡을하다가 미안하다고 그런식으로 답장해주고 계속 그럴꺼냐그랬더니..
계속이럴꺼면 어쩔거냐고,..
이렇게 나오는데 저는 머라고 해야할지 막막해서 .. 너계속그러면..
난 너가 질릴때 까지 사과할거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맘대로 하라네여?.. 저더러 어쩌라는 거죠?.. 사과를 해도 안받는 데 어쩌라는 거죠? ..
나중엔 제가 날 사랑하냔 뜻으로 톡을 보냈어요.. 모두 단답으로 ..오더군요..
남:사랑해, 마니, 응 좀 마니, 옹, ...이런식으로요..
전 화해하고 싶은데.. 남친은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나바요..
자기 생각 해서 일부로 밝게 얘기하는데..나만 그애 좋아하는거 같고..
이제 전 그냥 그얘한테 지나가는 여자앤가 바요..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화해하고 싶고 화해하려고 하려는 제 노력이나 마음 좀 알아 줬으면 좋겠는데..
잘못된 방법인지..
화해하고 싶은데 좋은 화해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너무 심각해요..
장난과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진심으로 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