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흔녀 여고생임. 오늘 구미터미널에서 어이없는일을 당했음.
대세는 음슴체ㄱㄱ
내가 고딩이지만 얼굴이 좀 성숙했음. 사복입고 나가면 20대 소리들음.
내얼굴하나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조금속상하긴함
나름 고딩인데![]()
↓↓↓↓↓상황설명
굵아줌마 얇나
"어디가세요?"
"성남이요"
근데....................중고생이 아니라 일반표를 끊어주는거임...............그래서바로
"아...저학생인데요..."
"학생증도 안주고 학생이라는 말도 안했잖아![]()
머리도 길고 옷도 그렇게 입고있는데 학생인걸 내가 어떻게알아?"
이러시는거임
당황해서
"아..제가 깜빡했어요. 제가 전학을 가서 학생증도 당장없고 교복도 가방에있고
교복 사진도 있는데 그거 보여드리면 안되요?"
듣지도 않으심. 계속 학생증 타령하면서 다음손님빨리오라고함.
난 어쩔수없이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해서 상황설명을 함.
엄마가 아줌마랑 얘기해본다고 해서 아줌마한테 전화넘김.
갑자기 언성이높아지는거임 ㄷㄷㄷ 그러다가 결국은 표 바꿔줬는데
전화를 끊고 갑자기 나한테
"너는 그렇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어떡하니? 너네 엄마 진짜 무식하다.
어떻게 엄마나 딸이나 똑같니 ㅉㅉ 그리고 넌 죄송하단 말도 안했잖아 @#$%^&*()@#$%^"
.........................................??????????????????????????????????????????
저 너무 억울합니다ㅠㅠ
저 당시에 후드티에 패딩조끼, 치마입고있었어요 학생이면 도대체 어떻게 입고 다녀야 되나요?
그리고 머리길다고 학생아니라고 우겼습니다. 저화장도 안했는데 화장했다고 말씀하시구요
제가 처음에 학생이라고 말안한건 제가 잘못한거 인정하는데
교복이나 교복사진 학생인증 할 수 있는거 보여드린다고 해도 그냥 다 무시하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무식하다고 소리들을만큼 잘못했나요? 저 너무 억울하네요
저아줌마 신고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