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 억울하고 기분나쁜일이있어 이렇게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정확히 17일 토요일저녁 저는 고등학교 동창회에갔습니다
졸업후 처음가는 동창회라 나름신경좀썻죠.. 그런데 학창시절때부터 유난히 소위 좀 놀던?아이가 한명있는데(집이좀 삽니다 아니 좀많이 잘사는듯함) 명품을 휘두르고와서 빽이며 구두며 지갑이며 그렇게 자랑을하더라구요..
워낙 고등학교때도 집잘사는거 유명했고 노는걸로도 유명해서 학교에서 좀 조용하거나 꾸미지않는 애들 많이 무시하고 대놓고 욕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글쎄 저를보더니 여전하니 어쩌니 하며 대뜸 제 눈화장을보며 대학가니 살만했냐고 그런눈화장은
어디서배웠냐며 창녀 같다라고 하더군요 ㅡㅡ 찌질이가 화장한다고 비웃더니 찌질한 창녀같다고 ..
그것도 동창들다있는 테이블에서요..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네 저눈화장좀진합니다 오늘 유난히 신경쓰다보니 더진해졌구요 그런데 기분좋을자리에서 이런소리들으니 정말 속상합니다 주위친구들이 말려서 상황은 끝났구요 좀전에 집에와서 그친구랑한 카톡올립니다
그친구와 카톡내용이구요..하...정말 할말이없네요
그리고 오늘 한 눈화장 그대로 인증합니다 이게 그렇게 욕먹을정도인가요?